📍머니투데이 박미주 기추자닉값
“문제는 그런 허무맹랑한 주장을 받아쓰기로 옮기는 기자들입니다. 클릭수를 올리려고 기사를 쓴 기자도 있고, 이재명 대통령이 하는 일에는 일단 재부터 뿌리고 보자는 심보에서 또는 위에서 시키니까 아무 고민 없이 기사를 쓴 기자도 있을 겁니다.
그 기자들에게
25.06.10 제25회 국무회의
"총리 권한대행을 포함한 국무위원 여러분들 요새 더 바빠졌죠, 평소보다? 어쨌든 어려운 환경인데 다들 열심히 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야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은 일을 하는 국민들의 대리인이지 특정한 인연때문에 하는 일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