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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433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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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03-04-2025 14: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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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원하는 것이 남의 진심이고 순정 가득한 눈이라 말하지 않을 뿐이다 나 같은 족속에겐 차라리 하룻밤 붙어먹는 걸 바라는 게 더 어울린다는 것을 나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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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 것들은 숨 붙어 있는 내내 명품 브랜드의 택이 달린 옷으로 갈음하곤 한다 아프지도 않은 흉을 만지며 감상에 젖는 사람과 영원을 약속하고 싶던 것도 아주 없지는 않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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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맺은 것들은 내 손으로 보살피고 끝내는 것도 내 손으로 한다 필요하다 말하지 않은 이상 누구든 내 주변 것들에 손도 입도 대지 마라

李朗 (@dldusqkqh) 's Twitter Profile Photo

당신이 스스로에 대해 설명하는 건 귀 기울여 듣겠으나 참고만 하겠다. 남이 당신에 대해 설명하는 건 대개 뻘소리거나 멍소리가 많으므로 흘려보낸다. 내가 마주하고 경험하는 것만이 전부이므로 타인의 규정이 아닌, 당신도 당신이 마주하는 나만을 봐주라. 휘둘리는 건 멋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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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수백 개의 소꼭지 혹은 무한대의 페이지로 이어진 책인데 누군가 개 중 한 두 장을 읽었단 이유로 나라는 사람에 대한 요약을 한다면 그걸 듣고 있어야겠니 아님 내가 직접 흉통을 열어 꺼내 보여주는 것에 더 집중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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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한 가치가 있다면 직접 흉통 열어 보여줄 의사는 충분히 있다지만 보통은 직접 보여줘도 눈뜬 장님들이 많더라. 해서 손수 라디오 북이 되어 소리 내 읽어줘도 본인들만의 방식으로 걸러 들으니 진즉 포기하는 게 나으려나. 에이,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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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업이 왜 가장 중한 죄일까? 뜻을 품기만 한 게 아니라 직접 내뱉었기 때문에 중한 거다

황희태 (@5urmay5) 's Twitter Profile Photo

저는 이사님 스타일이 아니어서 메치지는 못해요. 예뻐서 이불에 싸 두고 바라보느라 바빠서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