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잃어버린산의숲 비질가는 유린아🌺🌹☂️동물해방🏳️⚧️☔️ 트친소 무멘팔
@nojungsangsung
@animalmoim (중략) 우리 안의 동물들은 어제 함께 폭력의 실체를 마주했다. 그것은 국민이라는 폭력이었다. 그 폭력을 건너뛴 채, 단지 윤석열 퇴진을 외치는 것은 어떤 변화도 의미하지 않는다. 이미 촛불을 경험했던 국민들의 선택이 초래한 일이고, 그렇기에 언제든 반복될 일이다.
ID: 1589305671174217728
https://www.instagram.com/animalmoim/profilecard/?igsh=bnRsdGRlMG8ybHdo 06-11-2022 17: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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