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거 따라해봤더니 한 애만 사람으로 변신 못함😂

같이 셰프 같은 표정 짓지 마

예전 감시 카메라 녹화 영상에서 '츄르를 훔쳐서 신나 하다가 침대 밑으로 날려버리고 허둥지둥하는 고양이'를 발견해서 혼자 웃고 있다. 진짜 웃긴 고양이임.

허세 부리다가 한 방에 당하고 어쩔 줄 몰라서 괜히 으르렁거리는 아기 시절 코타츠는 몇 번을 봐도 웃김

15분 정도만 놀아주면 만족할 거라 예상한 집사는 아기 고양이의 체력이 얼마나 무한한 것인지 로봇 덕분에 알게 됐다. 1시간이 지나도 아직도 계속 놀고 있다…

수제 빵 장인의 아침은 바쁘다

고양이 진찰받으러 갔다가 울 뻔한 이야기

둘이 잘 노네~☺️하고 카메라를 들고 다가가자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고 서로 눈짓을 주고받더니 두 마리가 동시에 쓰러지는 수수께끼 같은 영상이 찍혔습니다

더워서 고양이가 액체가 됐습니다.

5년간 고양이가 형제라고 믿고 계속 달고 다니는 수달 인형

저희집 시지미(고양이 이름, 뜻:바지락)는 천둥에 엄청 약해서 천둥이 치기 시작하면 차고가 낮아집니다🤣

어떤 남자가 아기 고양이 한 마리를 데려가려고 했지만, 그 아기 고양이가 형제 고양이랑 떨어지려 하지 않아서 결국 두 마리 다 데려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고양이가 얼굴과 몸을 비비기 딱 적당한 높이와 경도인지 아직 두 번밖에 신지 않아 새거나 마찬가지인 converse의 상태가 이것

개가 슬리퍼를 물고 다녀서 '개한테 뭐라고 하기보다 개가 하지 않았으면 하는 건 '할 수 없게 만드는 것'도 집사의 의무지!'라고 생각해 벗은 슬리퍼를 개 입이 닿지 않는 높은 곳에 뒀는데, 고양이가 슬리퍼를 쳐서 떨어뜨리고 개가 물고 가는 콤보가 성립해서 집사는 포기했습니다.

가라! 480그램! (사과 1개분)

고양이 샤워의 본보기를 보여드리니 참고하세요

더운 날에는 수박과 싸우는 우리 집 고양이를 보고 싶어짐.

고양이를 보며 자란 아기 골든리트리버가 사냥감을 발견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