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隻眼の残像 #KanYui #敢由 #คันยูอิ

토라다유이 얼굴좋아서 또봄..

유이 생일선물 사러간 양만호 #敢由

칸유이/敢由

자고 가는 날 랜덤 발생 이벤트

결혼한 칸유이 이상하게 요 며칠 몸이 너무 안 좋아… 미열이 안 내리고 속도 메슥거리고… 자꾸만 졸리고… 헉 이거 설마…?! 했는데 그냥 진짜 몸이 안 좋은 거였던 유이 보고 싶음 칸스케 멍하니 죽 끓이다가 혼자 뺨 한대 때림 준비된 거 하나도 없으면서 잠시나마 기대한 자신에 대한 징벌(ㅋㅋ)

나가노현경 형사의 사랑이야기 에피소드 부탁해요

범인 검거 중에 좀 크게 다쳐서 입원했다가 3주 만에 집으로 돌아와서는 지금 젤 먹고 싶은 거 라면이라고 하는 좀 해쓱한 얼굴의 우하라 하여튼 우하라 너 말이야 무슨 애도 아니고.. 이제 막 퇴원했으면 좀 더 건강하게 먹으라고;; 알았냐? 싫은소리하면서 라면 끓여주는 양만호 (만호하라고, 사귐)

유이가 가장 친절을 바랐던 상대는 무심하게도 혼자 먼 길을 돌아왔고, 가장 친절을 바라지 않았던 상대는 그녀에게 늘 도리를 다했고 배려 넘쳤을 거라 생각하면 너무 좋음.

아아.. 다정하게 대해줘…

마코소노 좋은 이유 좋지 그럼 안 좋냐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 이거 대체 언제 질리는지 알려주실 분 사람이 갇혔어요

사랑의 다른 이름은 아픔이라는 것을 알고 있느냐고 하하

결국엔 사랑에 실패하는 칸스케 보고 싶음 요시로생존if도 뭣도 아니고.. 그냥 결국에… 칸유이트윗 맞습니다

여름이 오면 점점 까무잡잡해져서 잘 쓰던 핑크 립스틱도 누드립이 되는 유이와 현장 다녀오면 얼굴 벌겋게 익는 타카아키 그리고 원래 까매서 딱히 차이 없는 칸스케

야마토유이 된 이후에는 우에하라라고 못부르니까 오히려 야마칸이 호칭실수 ㅈㄴ하는거 보고싶다 우에... 아니 유이 이러는거 존나좋... 아... 씁...

우에.. 아니 유이

아슈님(아슈)과 아스님(Aspirin)이 보내주신 칸유굿즈 얻고 나의 성공시대 시작됐다 수령일 착각해서 반택 그대로 반송시킬 뻔한 개트친인데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커여울수가

확실히 칸유이 입덕하고 내 인생이 달라졌다. 아무리 기분 나쁜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대메이저 만화에서 작가랑 같컾 파는데 공식굿즈에 트친수제굿즈까지 있는 씹덕”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나온 것 같다.

경품 당첨으로 온천여행 왔다가 료칸 옆방에서 나란히 나오는 유카타 차림의 야마토경부&우에하라순사부장과 마주치는 모리 부녀와 코난… 으로 시작하는 4부작 에피소드가 슬슬 나올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