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도 하고 싶은 말을 꾹 참으셨다고요? 거절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했다고요? 오늘도 미처 말하지 못한 그 말. 오늘도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들. 이런 분들을 위한 그림책 『속마음을 말해 봐』.

『시계탕』 권정민 작가 그림책 원화전 이번 주까지입니다...! (아쉬워요..😭) 방문 전이신 분들, 꼭 다녀오세요. ✔전시 기간: 4월 26일까지, 13:00~19:00 ✔전시 장소: 계절책방 낮과밤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113 3층) -일,월 정기휴무

『껌딱지 친구, 껌지와 딱지』 출간을 기념하여 허정윤 작가님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작가님의 5년간의 작업 이야기,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주인공 껌지를 만들어 보는 시간까지!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아침이 밝았어요. 반짝반짝이는 하늘을 향해 힘차게 얼굴을 들어요. 그곳엔 아름다운 무지개가 빛나고 있어요. 반짝반짝이도 무지갯빛으로 영롱하게 빛나요. _『반짝반짝반짝이』 하수정 글 그림 ✨새롭게 시작된 한 주, 반짝이는 한 주 보내시길요. 오늘도 월요팅!

"만복이를 찾습니다" 소중한 누군가를 찾는 간절한 여정.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만복이 찾기', 그리고 그 끝에 만난 생각지도 못한 반전! 제5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이자 볼로냐 국제도서전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은 작품 강문기 작가의 『만복이를 찾습니다』 많이 봐 주세요.🐶

오늘도 속마음을 말하지 못해서 속상하고 답답했다면, 곰에게 따스한 위로를 받아 보세요. 『속마음을 말해 봐』 배경화면 다운로드👉wjjunior.co.kr/referenceroom/…

❝오늘도 잘 먹는다. 오늘도 잘 자란다.❞ ❝오늘은 어떤 꿈일까? 무엇이든 마음껏 펼쳐 봐.❞ ❝오늘도 안심이야. 날마다 편안하길.❞ ❝너의 말들로 세상은 더 향기로워질 거야.❞ _『오늘, 너에게』 최숙희 글 그림

『만복이를 찾습니다 』독서모임 지원 이벤트! instagram.com/p/DJTkpPdTeJy/…

책발전소 광교점과 함께한 ❝우리 엄마는요.❞ 이벤트. 독자님들의 답변이 늉케터를 웃고 울리네요. 🗨햇살, 해, 해님 같은 분. 🗨유년 시절에는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 엄마, 자매를 대학 보낼 때는 말뚝 같던 엄마, 내가 결혼한 날에는 눈길 속 내 발자국을 하염없이 바라보던 노인이 된 엄마.

답변 중에 최고는, ❝우리 엄마는 그냥 다 좋다!❞. 늉케터도 그래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 고마워요!

💐5월 8일 어버이날, 자식들을 위해 아낌없이 큰 사랑을 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모두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오늘 읽으면 좋은 책 『엄마 도감』 권정민 글 그림

💐5월 8일 어버이날, 자식들을 위해 아낌없이 큰 사랑을 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모두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오늘 읽으면 좋은 책 『할머니 엄마』 이지은 글 그림

💐5월 8일 어버이날, 자식들을 위해 아낌없이 큰 사랑을 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모두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오늘 읽으면 좋은 책 『아빠는 내가 지켜 줄게』 고정순 글 그림

오늘은 허정윤 작가님의 작업실로 떠나볼까요? 작업실에 있는 『껌딱지 친구, 껌지와 딱지』 실제 클레이 작품을 늉케터가 촬영해 왔답니다! 🎥 이렇게 귀한 작품, 저만 볼 순 없잖아요?

❝나는 우리 선생님이 참 좋아.❞ 오늘도 교육 현장에서 온 마음 다해 사랑으로, 열정으로 가르치시는 모든 선생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림, 문장 출처: 『축 졸업 송언초등학교』

❝안녕? 난 슈크림 없는 슈크림빵이야. 보다시피 속이 텅 비어 있지. 하지만 언젠가! 좋아하는 걸로 속을 가득 채우고 싶어! 그렇게 여기저기 다니며, 속이 될 만한 걸 모으다 보니....... 일이 좀 커졌지 뭐야!❞ 『내 멋대로 슈크림빵』 김지안 작가의 새 이야기 『내 멋대로 빵빵빵빵』 곧 출간!

온 세상이 시작되던 근원의 때, 더없이 평화롭고 반짝반짝한 순간을 하수정 작가 특유의 기발한 착상으로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 『반짝반짝반짝이』. 눈부시게 환한 빛 방울의 세계를 모바일 배경화면으로 손안에서, 자주 만나보세요. 🎨다운로드▶나의 동심에게, 웅진주니어

이토록 진지하면서도, 사랑스럽고, 웃픈 고민들이라니! 『내 멋대로 빵빵빵빵』속 고민을 들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