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찬혁 노래 꽤 좋다. 이찬혁 - 멸종위기사랑 youtu.be/19oT04OuBhg?si…

국민의 힘 -> 국민의 짐 -> 국민의 적 해산되야 마땅할 정당이 되어 간다.

건강한 보수정당이 하나라도 있어 민주당에대한 건전한 견제가 필요한데 전한길이나 우리공화당이 입당해 국민의 힘을 통째로 접수하려는 계획 같아보여 한심하고 이제 국민의 힘은 고쳐 쓸수도 없는 지경. 난장판인 국민의 힘에 세금이 들어가는 것도 막아 야할 지경. 위헌정당 해산이 답이다.

강선우 갑질 의혹, 갈수록 태산! 이 사건은 경찰수사중

트럼프 지지세력 MAGA의 분노폭발! 트럼프가 당선 전 앱스타인의 성매매자 명단 전부 공개하기로했는데 안하 다 앱스타인 감옥에서 사망! 그런데 당시 간수들 없어서 타살의심. 법무부는 타살아니 라하고 FBI는 타살로 의심된 다며 논란! 일론 머스크도 명단 공개요구 . 트럼프와 앱스타인은 친분있음.

전한길이 국힘당에 입당해 당대표나 최고위원까지 노리는 지경. 개딸들이 민주당 점령하듯 극우들이 국힘당 접수하러 오기 시작함. 극단적 이지 않은 중도파들을 위한 건전 합리 정치세력은 존재할 수 없는걸까? 요즘 국힘당의 행태는 정당이라고 보여지지 도 않는다. 윤어게인? 지랄들 한다.

강선우, 이진숙 2인은 반드시 자진사퇴나 지명철회 되어야! 만일 임명강행시 어떤 사건들 이 더 추가 폭로될지도 모름. 현 이재명 정부지지율이 한 방에 훅 꺼질 수도 있다.

여성가족부 장관후보로 강선우 밖에 없나? 왜 임명 강행을 하지? 이재명 대통령의 특명인가? 이재명 정부 지지율에 금이 가기 시작 하는 상징적인 인물이 될 듯 하네...

자전거를 타면 바람을 구경하고 자동차를 타면 길목을 구경하고 기차를 타면 광활함을 구경하고 비행기를 타면 꿈을 구경하고 플랫폼에 앉으면 생각을 구경하고 걸으면,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구경한다 - 양양 <쓸쓸해서 비슷한 사람> 중

윤석열의 추잡한 행태 정당한 체포영장 시도에 불응하기 위해 반팔, 반바지 다 벗구 바닥에 드러누워 버티다 특검 철수하니 다시 옷 입고 변호인 접견까지 했단다. 이게 전직 대통령 수준인지 싶을 정도로 한심 하고 참담 하다. 다른 죄수들도 이리 저항하면 못 끌어내나? 재판도 거부 특검도 거부

국민의힘은 언급조차 하기도 싫은 거지 발싸개같은 정당, 아니 조폭 집단만도 못해 보인다. 왜냐하면 기강이나 위계질서 조차 없기때문. 전한길 따위가 입당한지 얼마 안되어 당 주인 행세하며 전당대회를 난장판 만들어도 징계나 고발 조치도 없다. 김문수, 장동혁은 전한길을 두둔하기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