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서 남자들의 시선을 집중받았다. 와이프는 그 시선이 부담스러웠는지 부끄러워 10분만 놀다 객실로 돌아가자 했다. 그때 부터 젖어있던건가 물이 흥건해 삽입이 쉬웠다.

해외여행중 조인투어를 했다. 평소 입지않는 가슴이 훤이 보이 속옷색깔이 살짝 보일듯 말듯한 흰색원피스를 입었다. 함께한 남자들의 시선이 와이프의 음밀한 곳을 향했다. 그 시선을 와이프도 즐기는듯 했다.

작년 할로윈 코스프레 한다 길래 알겠다 했는데 이런 복장을 입고 올줄 몰랐다. 카페도 다녀오고 공원도 다녀왔다. 어느 장소든 시선이 와이프에게 쏠렸다. 두근거리는 하루였다.

요즘은 안대를 쓰거나 가면을 써 상대하는게 누군지 모르는 상황을 설정한다. 와이프는 큰걸 좋아한다.

얼굴은 부끄러워하지만 몸은 점점 젖어가는 날. 큰 가슴과 혀로 애무하며 주인님을 기쁘게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