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여정, 그 2박 3일이 시작되었습니다>
평양 순안공항 런웨이를 미끄러져 들어가는 공군 1호기. 세 번의 포옹과 반가운 악수. 꽃다발을 흔들며 환영하는 평양 시민들과 절도 있는 북한군 의장대의 공식환영식.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15일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누구나 알듯이 북한국민과 우리국민중 유전자 차이는 거의 없음. 말투 정도만 차이.. 한국이 이렇게 일어설 수 있었다면 북한도 충분히 가능. 결국 체제의 문제. 개방체제와 함께 평화지역만 된다면 외국서 얼마나 눈독들이는 나라가 될까?? 모든 기술과 운송체제가 갖춰진 남한이 바로 붙어있는 나라.
민주당이고 나발이고, 국개들 정말 싫다.
이것들은 대한민국이라는 우물안에서도 온갖 똥볼만 차던 것들이라 결국 밖에서도 이럴줄 알았다.
우물안에 가둬 두어도 창피한데,
밖에까지 나가서 "나는 똥이요" 하는 꼴,
정말 부끄럽다.
경우도 없고, 예도 없으며, 천박하다.
news.v.daum.net/v/201809181909…
거긴 뭐하러 간겁니까? 일정착오요? 그게 말이나 됩니까? 이런 중요한 시기에, 중요한 자리에서 말이나 되냐구요.
문프는 밤잠도 못자고 무거운 어깨를 이끌고 갔을건데 당신들은 뭡니까?
3당 대표, 北최고인민회의 부의장 면담 불발..北측 1시간 대기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1809181909…
북측과 잡힌 면담 일정에 나타나지 않은 세 정당의 대표들.
이해찬 대표는 “일정을 재조정하고 있다”고 했고 이정미 대표는 “일정에 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 그 시간에 정당 대표들끼리 간담회를 했다”고 설명했다. m.mediatoday.co.kr/?mod=news&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