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 young hee (@nearzoo) 's Twitter Profile
Yi young hee

@nearzoo

c급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화가. 세그ㅁ혁명당원. 국민기본배당 지지. 한미 fta반대.

ID: 199897793

calendar_today08-10-2010 00:09:18

290 Tweet

31 Followers

73 Following

김창남 (@ekatks) 's Twitter Profile Photo

박원순 시장이 비정규직 1054명을 정규직 전환했다는군요. 보세요. 일자리 만드는 건 삼성 현대가 아닙니다. 투표입니다. seoul.co.kr/news/newsView.…

Yi young hee (@nearzoo) 's Twitter Profile Photo

이제는 탈핵이다. 저희학교 강당에서 4월 11일 김익중샘 초청강연. 여러분~오셔요! 엠비 아웃. 투표하시고 핵 아웃. 강연들으러!

이제는 탈핵이다. 
저희학교 강당에서 4월 11일 김익중샘 초청강연. 
여러분~오셔요! 
엠비 아웃. 투표하시고 핵 아웃.  강연들으러!
이은홍 (@soolzan) 's Twitter Profile Photo

불평등한 통상조약으로 백성들 살림이 망해갈 때 정권은 이권매각으로 사리사욕만 채워갔다. 백성들이 저항하자 진압하고 토벌했다. 언론이 나서니 '신문지법'이란 악법을 만들어 옥죄었다. 그러다 망한 대한'제'국. 대한'민'국은 다르겠지~미럴!

송기호 (@song_kiho) 's Twitter Profile Photo

외교통상부가 론스타의 국제 중재 신청서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이유는 안보 국방 외교 사항으로 국가의 중대한 이익이 침해된다는 것과 진행중인 재판 사항으로 직무수행이 현저히 곤란하게 된다는 두 가지입니다. 이것이 정부가 홍보한 국제중재 투명성인가요?

강상철 (@ksc00013) 's Twitter Profile Photo

RT 미미스타: 희망 RT @yonghani68: 역전됩니다 !! RT 파랑💙: 제발~~“함 서 현: 저요."@BoAnGwan: 역전될 거라고 보시는 분들이 얼마나 되는지 알티 한번해 볼까요? 알티해 봅시다!"”"

서해성 (@jiksseol) 's Twitter Profile Photo

이름을 불러주십시오! 조국 진중권 공지영 정혜신 김여진 정봉주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우석훈 선대인 김미화 탁현민 김조광수 이상호 곽현화 김재동 강풀 이철희 김종배 표창원 오연호 한홍구...쌍차 용산 철탑...그리고 그대 이름을 가슴 깊이 불러내주십시오

메타TV뉴스 (@bapseem) 's Twitter Profile Photo

욕 보레이~ RT 콩지영: 천국 왔음 RT @yonghani68: 박근혜의 이 많은 공약들..ㅎㅎ 우린 복 터진겨.. pic.x.com/BJAjVnGb

조국 (@patriamea) 's Twitter Profile Photo

당장의 삶이 어려운 사람들, 정보접근이 어려운 사람들의 정치적 선택이 틀렸다고 비난하고 훈계하기 전에, 왜 민주진보진영은 그들의 마음을 왜 얻지 못했는지를 분석하고 교훈을 얻어야 한다.

레인메이커 (@mettayoon) 's Twitter Profile Photo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 하나 졌을 뿐입니다. 아직도 우리에게는 거리의 대통령 정동영이 있고, 사람이 먼저인 대통령 문재인이 있고, 트위터의 대통령 이외수샘이 있습니다. 5년이라는 기간을 더 다지고 여물어지라는 뜻일 겁니다. 두려움을 떨치고 일어납시다.

전우용 (@histopian) 's Twitter Profile Photo

4. 자기가 주역이었던 경제성장에는 ‘부채의식’을 가지면서, 자기가 무임승차한 민주화에는 오히려 ‘적대감’을 표시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이런 태도가 지배적인 세상에선 ‘미안함’과 ‘부끄러움’이 사라집니다. 역사는, 돈으로 발전하는 게 아닙니다.

이정희 (@heenews) 's Twitter Profile Photo

쌍용차 노동자들에게 220억원, 한진 노동자들에게 158억원. 사측 손해배상액수입니다. 일용노동다니고 죽어가는 이들에게 무슨 돈이 있다고. 괴롭힘의 수단이 되어버린 손배 가압류, 이제는 제한해야합니다.

레인메이커 (@mettayoon) 's Twitter Profile Photo

사빠띠스따. "홀로 걸으면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 다른 고귀한 발들과 보조를 맞춰 함께 걸으면 우리는 모든 것이 될 수 있다."

전우용 (@histopian) 's Twitter Profile Photo

2. “조선일보 구독자가 많은 건 좋은 정보가 많기 때문”이라는 사람이 있군요. 일진회가 100만 회원을 끌어 모을 수 있었던 것도, 일본군과 결탁하여 회원들에게 ‘돈 되는 좋은 정보와 기회’를 많이 제공했기 때문입니다. '파렴치'를 부록으로 붙여.

홍세화 (@hongshenx) 's Twitter Profile Photo

악의 평범성...프리모 레비:"인간 괴물이 아주 없지는 않다. 하지만 그 숫자가 많지 않아서 그리 위험하지 않다. 실제로 위험한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이다. 아무런 의문도 품지 않고 기계적으로 믿고 행동하는 사람들이다"

Yi young hee (@nearzoo) 's Twitter Profile Photo

저 요즘 텀블벅에서 두물머리에서 온 유기농다큐 《농사가 투쟁이다》 프로젝트 밀어주고 있습니다. tumblbug.com/ko/dumuldocu via 텀블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