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completing a platonic playthru where Henry and Hans are just Bros. i need to express my thoughts about the 4 Heart Options for the Hans romance and their ~implications~

어제 혈육 플레이 구경하는데 토마스 구해주겠다 했을때 왜 도와주냐 물어보는데 얘기해야한다 선택하면 토마스가 지옥에 떨어진다면 거기까지 쫓아갈수도 있어요 약속했거든요 누구랑? 어떤 밀렵꾼이요 이 대화 나오는데 기절할뻔

역시밀렵꾼왕자시절은 노장신혼이맞다

지옥까지 쫓아갈 결심을 말하면서 '뭐, 어떤 밀렵꾼이랑요.' -> 그렇게... 재치를 담아 설렁설렁 말하는 거냐고... (죽어감

아이런싸갈 버려진 밀렵꾼아영지갔는데 못전해준 멀끔한 옷 한벌이 있으면 난 어떡하지...

헨니 이새퀴 한스 종자경력 얼마야 한 4~6개월 됐나? 너무 빠르게 목숨을 바치려는거 아니니 ¿

3번만 눌러봤는데ㅋㅋ 전혀 상관없어보이는 선택지 골라도 한스얘기하는거 미치겠다.... 어떤 밀렵꾼.. 어떤 밀렵꾼...ㅠㅠㅠ

네바코프에서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에 한스 선택지 있는 것도 그렇고 로맨스 상관 없던건데 헨리 대체 무슨 결심을 한거냐 마히다

헨니 저렇게 농담처럼 말했지만 속으로는 지금 절박한 심정이라는게 미칠 것 같아.. 못 구하면 게임오바되는게 진짜 지옥까지 갈 각오로 얘기하는거자나 그 어떤 밀렵꾼 구하려고...

한스에게 도달하기위해 밀렵꾼을 계속 잡아야하는데 한스에게 도달하는 순간엔 법을 공평하게 적용할것인지에 대한 딜레마에 빠지는게 좋음 킹덤컴2편의 메인주제자체가 이런 딜레마와 관련있어서..

그런의미에서 전쟁은 원래 그런거라는 기성세대와 반대되며 이상주의자로 그려지는 한스케이폰이 헨리와 가장 가까운 사이라는게 좋았던것같음....

Right in front of Godwin's salad?? boys 😭 #hansry

아무래도 지켜야될대상이 똥중세속 피어난 한떨기장미면 더욱 동기부여가 될수밖에

I said no mode WIPs... I lied. ONE more cuz I was planning to get these stickers done by Halloween, but work is crazy rn. 😪

'사랑'은 연약하고 복잡한 작용이라고 생각하는데, 헨리는 전혀 그게 아니라서 신기해.. 헨리의 사랑은 당연하고, 두려운 게 없는 일직선이야

#hansry 放个过程 （明天就是万圣节了，万圣节的图我画得完吗🥲）

성문 두드리는 한스가 오물맞고 나서 울리히 집사가 한스 케이폰은 죽었고 시신도 발견했다고 단언하듯 말하길래 트로스키 성에서 토마스 대장을 지원하러 보낸 후발 병력이 도적들이 깽판친 흔적을 따라갔다가 사절단 야영지를 발견했고 수행원들 중에서 한스와 유이하게 금발이면서 외모도

헨한 둘 제외하면 가장 젊어보이던 말 담당 니콜라스의 시신을 한스라고 오인해서 귀족이니 혼자 따로 거둬다 묘지 옆에 묻고 나머지 수행원들은 도적에게 털린 토마스 대장 쪽 사망자와 부상자를 수습하는데 집중해야해서 일단 현장에 매장해놨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분 추측도 그럴듯하네...😲

"HUH? This isn’t a mask?!" Something for Halloween 🎃! Human kid Hans dressed up as a vampire, but the new boy in the neighborhood actually turned into a real 🐺 under the full moon. #KCD2 #Hans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