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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Hoon 南勳

@namhoon_

The Alan Company 대표, Buyer, Creative Director, Dreamer, Menswear Consultant, Writer, Independent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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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www.AlanNam.com calendar_today16-04-2010 08: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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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편집매장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며 피해는 처절하다. 하지만 이 판데믹을 넘기기위해 고통을 견디며 지침에 따른다. 그런데 확진되어 클럽이니 룸사롱이니 다닌 자들은 어떻게 처발할 것인가. 자녀들 개학 못해 처절히 고생하는 엄마들은 어떻게 보상할 건가.

코로나 시대, 편집매장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며 피해는 처절하다. 하지만 이 판데믹을 넘기기위해 고통을 견디며 지침에 따른다. 그런데 확진되어 클럽이니 룸사롱이니  다닌 자들은 어떻게 처발할 것인가. 자녀들 개학 못해 처절히 고생하는 엄마들은 어떻게 보상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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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택시 안. 기사님의 전화가 울린다. “어 사랑하는 여보. 이제 손님 내리고 집에 갈거야.” 기사님 핸드폰에 뜬 상대방 이름 “꼴통” 세상은 불확실과 의외가 기득하다.

집으로 가는 택시 안. 기사님의 전화가 울린다. “어 사랑하는 여보. 이제 손님 내리고 집에 갈거야.” 기사님 핸드폰에 뜬 상대방 이름 “꼴통” 세상은 불확실과 의외가 기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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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10일. 금토일. 생활방역에 신경쓰면서 헬카페 팝업스토어를 저희 매장 알란스에서 엽니다. 임성은 바리스타 출동해요. 팻투바하의 플리마켓도 함께 합니다.

5월 8-10일. 금토일. 생활방역에 신경쓰면서 헬카페 팝업스토어를 저희 매장 알란스에서 엽니다. 임성은 바리스타 출동해요. 팻투바하의 플리마켓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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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전엔 모르지만 한번 써보면 필요성을 절감해서 절대 헤어나오지 못하는 마성의 것들이 있다. 샴페인 오프너. 혀클리너. 에어팟. 건조기. 그리고 에어드레서. 좋은 소재의 옷 관리에는 이만한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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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가 되버린 버번 패피 반 윙클. 구할수가 없다는 위스키에 콜라를 타서 학창시절 잭콕을 떠올리며 마셨다. 뭔가 규범을 벗어난 일탈을 하는 기분이 들어 좋았다. 어떤 날엔 그런 위로라도 스스로에게 해주며 살아도 괜찮겠지.

컬트가 되버린 버번 패피 반 윙클. 구할수가 없다는 위스키에 콜라를 타서 학창시절 잭콕을 떠올리며 마셨다. 뭔가 규범을 벗어난 일탈을 하는 기분이 들어 좋았다. 어떤 날엔 그런 위로라도 스스로에게 해주며 살아도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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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비숑 강아지랑 놀기. 나랑 다른 세상의 일인줄 알았는데 강아지나 고양이, 그리고 아기가 날 싫어하지 않는 느낌이 묘하게 편안하고 좋다.

처음 본 비숑 강아지랑 놀기. 나랑 다른 세상의 일인줄 알았는데 강아지나 고양이, 그리고 아기가 날 싫어하지 않는 느낌이 묘하게 편안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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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그렇지만 알려진 전형적인 지식과 다른 뭔가를 뿜는 와인이 있다. 샤도네이가 낼 맛과 향을 기분좋게 배반하는 나파벨리 화이트 "Hudson" 고급와인에 포도만 공급하다 본격적으로 자기 브랜드를 만든게 겨우 2010년인데 콩기름 향이 나고 부르고뉴의 산미가 나는 놀라운 화이트가 되었다.

사람도 그렇지만 알려진 전형적인 지식과 다른 뭔가를 뿜는 와인이 있다. 샤도네이가 낼 맛과 향을 기분좋게 배반하는 나파벨리 화이트 "Hudson" 고급와인에 포도만 공급하다 본격적으로 자기 브랜드를 만든게 겨우 2010년인데 콩기름 향이 나고 부르고뉴의 산미가 나는 놀라운 화이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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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래 해외에 안 나간 것도 처음. 이태리 친구들과 통화하고 문자하면서 안부를 교환한다. 이제 거기서도 식당과 매장들이 다시 오픈하고 있다. 경제는 어떻게든 돌려야 하겠지. 무엇보다 그리운 이태리 음식들.

이렇게 오래 해외에 안 나간 것도 처음. 이태리 친구들과 통화하고 문자하면서 안부를 교환한다. 이제 거기서도 식당과 매장들이 다시 오픈하고 있다. 경제는 어떻게든 돌려야 하겠지. 무엇보다 그리운 이태리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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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베르토 파솔리니 감독의 따뜻한 작품 <스틸 라이프> 반복이 숙명인 우리 인생. 외롭게 죽은 사람들울 위해 장례를 치뤄주는 주인공의 시선. 정물화같은 음악. 영국식 엑센트. 더운 날씨라 참았지만 영국제 하늘색 스웨터를 꺼내 입고싶은 마음이 드는 영화.

우베르토 파솔리니 감독의 따뜻한 작품 &lt;스틸 라이프&gt; 반복이 숙명인 우리 인생. 외롭게 죽은 사람들울 위해 장례를 치뤄주는 주인공의 시선. 정물화같은 음악. 영국식 엑센트. 더운 날씨라 참았지만 영국제 하늘색 스웨터를 꺼내 입고싶은 마음이 드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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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갖고 새로운 걸 시도하는 게 성격이자 직업이라 화장품을 만드려는 계획중이다. 모이스춰라이저 + 아이크림 + 자외선차단을 한꺼번에 하는 올인원으로 생각중이고, 패키지는 60년대 이태리에서 흥했던 빈티지 위스키들을 모티브로.

호기심을 갖고 새로운 걸 시도하는 게 성격이자 직업이라 화장품을 만드려는 계획중이다. 모이스춰라이저 + 아이크림 + 자외선차단을 한꺼번에 하는 올인원으로 생각중이고, 패키지는 60년대 이태리에서 흥했던 빈티지 위스키들을 모티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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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삶은 여름감자와 샤르도네. 어릴적 맛을 지키고 있는 누가바와 피노누아. 음식과 와인의 마리아주는 중요하면서 개인적이다. 그리고 함께 이해하고 마시는 사람이 중요하다.

가볍게 삶은 여름감자와 샤르도네. 어릴적 맛을 지키고 있는 누가바와 피노누아. 음식과 와인의 마리아주는 중요하면서 개인적이다. 그리고 함께 이해하고 마시는 사람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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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정말 금새 자란다. 그리고 사람에 대한 호불호가 확실하다.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 아이 옷을 만들어보고 싶다.

아이들은 정말 금새 자란다. 그리고 사람에 대한 호불호가 확실하다.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 아이 옷을 만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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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이자 함께 철없는 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아흔이시니 오래 사셨다 해도 세상에 호상이란 없는 것이다. 이유를 떠올리기보다 같이 있는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 아쉬움이 남지 않게 마음을 쓰는 것. 내 고통을 과장하지 않으며 친구를 배려하는 거. 그런게 우정이고 사랑이 아닌가

동갑내기이자 함께 철없는 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아흔이시니 오래 사셨다 해도 세상에 호상이란 없는 것이다. 이유를 떠올리기보다 같이 있는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 아쉬움이 남지 않게 마음을 쓰는 것. 내 고통을 과장하지 않으며 친구를 배려하는 거. 그런게 우정이고 사랑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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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농법으로 부르고뉴 와인을 만드는 르루아 여사. 자연주의 사상을 가진 신비로운 점성술사깉은 그녀는 포도밭의 땅, 포도 잎, 흙 등 그것을 이루는 모든 것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복합적인 생명체라고 믿는다. LEROY. 요즘 유행하는, 난 싫지만, 내추럴와인의 원조겠지만 차원이 다른 와인.

자연주의 농법으로 부르고뉴 와인을 만드는 르루아 여사. 자연주의 사상을 가진 신비로운 점성술사깉은 그녀는 포도밭의 땅, 포도 잎, 흙 등 그것을 이루는 모든 것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복합적인 생명체라고 믿는다. LEROY. 요즘 유행하는, 난 싫지만, 내추럴와인의 원조겠지만 차원이 다른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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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여, 어둠 속에서 멀리 반짝이는 별빛을 따라 긴 고행길 멈추지 말라 인생항로 파도는 높고 폭풍우 몰아쳐 배는 흔들려도 한 고비 지나면 구름 뒤 태양은 다시 뜨고 고요한 뱃길 순항의 내일이 꼭 찾아온다 (문병란 시인) 작금의 사회악들에 지고 싶지 않아서 사진을 보고 시를 읽었다.

꿈꾸는 자여, 어둠 속에서 멀리 반짝이는 별빛을 따라 긴 고행길 멈추지 말라
인생항로 파도는 높고 폭풍우 몰아쳐 배는 흔들려도 한 고비 지나면 구름 뒤 태양은 다시 뜨고 고요한 뱃길 순항의 내일이 꼭 찾아온다 (문병란 시인)       작금의 사회악들에 지고 싶지 않아서 사진을 보고 시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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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B 제출 내 플레이리스트. Days are numbers. Alan Parsons Project. Slave to love. Bryan Ferry. The captain of her heart. Double. Bygone days. Joe Hisaishi. Travelling Boy. Art garfunkel. Lady. CHS. Boat Journey. 김반장. Purple rain. Etta james. Summer blue. Bread and b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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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날 오늘 듣는 노래. 숀코너리를 추모하는 Diamonds are forever. 배리 매닐로우의 When October Goes. 그리고 이용의 잊혀진 계절.

시월의 마지막 날 오늘 듣는 노래. 숀코너리를 추모하는 Diamonds are forever. 배리 매닐로우의 When October Goes. 그리고 이용의 잊혀진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