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쉬빌에서 앨범 사진 촬영 중이던 본 조비가 다리 위에서 뛰어내리려던 여성에게 다가가 다독여 끌어냄. 안아주는데 눈믈 울컥. ‘Take my hand, we'll make it, I swear’ Livin’ on a Prayer 가사대로인 순간.

I thought they were mushrooms until one blinked 😳

가습기 살균제 잊지말자

근데 인용 원문 트윗 작성하신 분은 이스라엘이 생활에 가장 가까운것을 납품 단계에서 폭탄으로 개조하여 납품하는 수법을 썼기 때문에 그런것들이 폭탄일지 아닐지 검증하는 절차가 필요한 시대가 열리게 된다는 비판인거지, 멀쩡한 배터리가 폭탄이 된다 식으로 이야기한 것 같진 않아서 두 트윗의

어제 알라딘 들어갔다가 이런 게 나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최소한 데즈카 오사무, 미즈키 시게루, 미야자키 하야오, 토미노 요시유키의 작품들이 지금같진 않았으리라 본다. 당장 생각난 저 네 명이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남긴 족적이 빠진 상태에서 무엇을 했을까.

맹점: 당신은 둠가이가 아니다.

범죄자가 교육계에서 종사가 불가능한 것은 성범죄 기록 조회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대체.... 뭐지....

동녂땅을 여행중인 엘프, 오늘은 엿을 먹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