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도 나쁜 짓인 걸 아는데.. "인도서 소녀 비명 소리에…원숭이들이 성폭행 시도 남성 공격 naver.me/5HkpwCVe"

여성 셰프를 어머니, 이모님으로 부르는게 대체 왜 비하냐며 이해를 못하겠다는 트윗을 봤는데 우리는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고, 서로 수준과 인식 차이가 너무나 많이 나서 이제는 어쩔 도리가 없다는 생각만 든다. 그냥 너무 수준이 떨어지고 이해력이 부족한데 알려고도 안함.

안녕 서울... 내게 방한칸만 내주엇고 단한번도 집인적은 없던 차가운 씹쌔끼들의 도시여... 그래도 그 다채로움과 익명성만큼은 정말로 그리울것이야... (내일모레도 가긴 하는데)

[단독] 소득 상위 0.1% 여성, 남성 상위 0.1%의 37%만 벌어 hani.co.kr/arti/economy/e…

"좋은 시와 그림, 음악과 영화가 지나가는 자리에는 늘 느낌이 생겨나고 정서적 유대 속에서 서로 접촉하는 공동체가 마술처럼 생겨난다. 아, 우리는 이 시, 이 소설, 이 음악을 사랑해. 우리는 함께하며 고통을 통과할 수 있어." _진은영, 『나는 세계와 맞지 않지만』

김은혜의원님과 한기호새끼의 대답 너무나 여성과 한남의 대응방식이라 교과서적이라서 웃음이나옴

"알면서" 뺀 추미애 의원안으로 통과되었다고 합니다!!n.news.naver.com/article/366/00…

와미친 여러분!!! """알면서""" 딥페이크 처벌법 개정안 """알면서""" 삭제되어 통과되었다고 합니다!!!😭😭😭😭🥳🥳🥳🥳🥳🥳🥳🥳🥳🥳👍👍👍👍👍👍 우리의 승리입니다 여러분!!!! 기뻐합시다!!!!hani.co.kr/arti/politics/…

이 글 ㄹㅇ 공감됨 여자들도 소리치고 목소리 내고 적극적으로 외쳐야 함

지난주에 산리오샵 갔더니 머핀쨩 생일기념 스탬프랠리를 하고 있길래 심심해서 걍 채우러 다녔거든...? 근데 마지막 스탬프 위치가 폼폼푸린 콜라보 푸딩을 파는 곳이었어... 그래서 약간 저항할 수 없는 힘에 의해서 사버린 푸딩이 이쪽입니다

한 3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습니다. 이 여고생은 친구를 바래다주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결국 숨졌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24/nw…

저거 때문에 아침부터 혈압존니올라서 문자로 개지랄 떨었는데 역시 지랄을 해야 알아듣는구나 굿~^^

피스타치오 두유 그릭 요거트를 만들거예요,, 1년만에 해먹는듯,,, 요거트 기계에 넣어놨음

발렌타인보이 윤오가 군두글자를 간다니,..,.,.,., 잘가게,,,,,

책 읽어야되는데 잠옴 ㄱ- 파트라슈,, 나 눈이 감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