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즐리는 생일도 만우절이라는 거 ㄹㅇ 언제 안 웃겨지지 내가 론이면 한 4살까지 안 믿었음 사람들한테 오늘 생일이라 하고 다 뭐래; 하고 개먹금하다 찐인 거 알고 석고대죄하는 거 관람하는 맛으로 1년 내내 생일만 기다리면서 살아갈 것 같음

마법 실험으로 인해 돌아가셨다는 루나의 어머니입니다! spin-spin.com/q/686e5a8a4dcd…

헤르미온느가 벨라트릭스를 연기하는 것을 연기한 헬레나 본햄 카터의 연기차력쇼 엠마가 이 부분을 직접 연기하는 걸 본 뒤에 헬레나가 최대한 그걸 살려서 연기한 거라고 함 ㅈㅉ 신기하다 이건 폴리주스 마신 게 아니라면 설명이 안 되는데

초딩 쌍즐리 좀 차분해지라고 바둑 가르치면 그걸로 하루죙일 알까기 해가지고 청소 할 때마다 소파 밑에서 바둑돌 한바가지 나오고 바둑돌에 마법 걸어서 가지고 놀다가 걍 지나가던 론 머리에 실수로 팅-!!!!!! 맞추고 울려서 위즐리 여사 혈압 두 배로 오름 온 집안에 알까기 금지령 내림

가끔 시리우스 방학 때 블랙가문 돌아가서 지내는 거 생각하는데 너무 불쌍하고 꺼내주고 싶은데 반항하다가 발부르가 여사한테 벌 받으면서 몇밸갈레온 우습게 넘는 시계 풀어놓고 엎드려뻗치는 상상 하면 미안하지만 계속 그리몰드 12번지에 가둬놓고 싶음

진짜 저받아 얘기 나올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해리랑 드레이코 어떤 형태로든 친구든 동료였으면 둘이 쫄?ㅋㅋ 긁?ㅋㅋ 하다가 볼드모트 바로 때려잡고 세계 정복도 가능할 것 같음 개레전드 시트콤 저능듀오 됐을 듯

고백하자면 옛날엔 드레이코한테 딱히 동한 적이 없었는데 혼왕에서 뭔가를 느낌 당시 심리 상태를 보여주는 것처럼 목까지 꽉꽉 잠근 올블랙 수트 내내 불안하고 흔들리던 눈동자 이내 정병 폭발해서 조끼 벗어버리고 넥타이 풀어헤치고 공포에 떨던 거 원치 않았던 죽먹자 문신까지

나시사 말포이 명대사 하면 보통 Dead. 많이 말하는데 난 그래도 스네이프와 깨트릴 수 없는 맹세를 하러 갔을 때 he’s just a boy 라고 했던 거 생각남…ㅠ 불사조 기사단에서 몰리가 해리를 보호하기 위해 했던 대사이기도 한데 아… 엄마…

바로 장르 바뀌는 거죠 ㄹㅇ 제목에 올리버 이름도 안 들어가고 골든퀴디치 뭐 이런 거였을 듯 슬램덩크, 하이큐, 블루록, 그리고 골든퀴디치 let's go spin-spin.com/q/6871e6954dcd…

골든트리오 일본어 인터뷰 언제 안 웃겨지지 시발 𝒏𝒊𝒉𝒐𝒏𝒏𝒐 𝒎𝒊𝒏𝒂𝒔𝒂𝒏 𝒌𝒐𝒏𝒏𝒊𝒄𝒉𝒊𝒘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