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탓임.

순복🏳️‍🌈🏳️‍⚧️🕯️

논편이 폰돌려주면서 하루에 겜 한시간반만하래서 우애애앵애ㅐㅇ 함

전국청소년노동조합 성명을 서울지부방에 공유했더니 이에 올라온 답글입니다. 매우 심각하네요. 이런 글을 써서 올려도 된다고 생각하다니 놀랍습니다. “그동안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지혜복 선생님의 소송에 영향을 미칠까봐 전교조 서울지부가 공식 언급을 하지않다가 입장표명을 했습니다

본인들이 먼저 비난을 했는가 O 본인들이 압박을 넣었는가 O 본인들이 공격을 했는가 O 본인들이 외부단체를 이용해서 공격하고 압박을 하였는가 O

전교조는 어디가서 민주노조, 이런 소리 입에 올리지 마라. 같이 싸잡혀서 욕 먹고 싶지 않다면 전교조 조합원들도 정신 차리셔야합니다. 내가 어떻게,라고 생각하는 분들, 적어도 현장에 있는 제가 보는 세상엔, 그럼에도 목소리 내는 사람들은 꾸준히 목소리 내고 있으니까요.

그러니 여러분이 비겁한 겁니다. 비겁함을 감추려고 목소리 내는 용기 있는 자들을 매도하지 마세요.

하 귀엽다

<<전교조 전 서울지부장은 교육청 앞 연행을 정당화한 발언에 대해 사과하십시오.>> 교육청 앞 연행이 있었던 당일인 2월 28일 오전 11시 17분, 전교조 전 서울지부장은 "교육청 직원들이 바보는 아닌 바에야, 오늘 연행은 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교육청의 대응이 아닌지요?" 라는 발언과, 이어서

동지들! 최대한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투쟁!

"공식적인 논의를 통해 결정되고 집행되는 것들을 무력화"시키려는 소통이요? 다른 건 몰라도, 지난 2월 말 교육청 앞 경찰의 폭력 연행에 대한 사과 요구와 규탄은 연행 당시 전교조 서울지부의 공식입장 아니었습니까? 연행을 정당화하는 발언에 대한 사과 요구가 이와 대치되는 요구입니까?

나 자꾸 이런거 갖고싶어

이야 직구해도 이가격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