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싱글 ‘모험가의 정석’ 이 8월18일(월) 오후6시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됩니다. 모험가의 정석 Adventurer: The Fundamentals 1. 미지 Unknown 2. 항해 Sailing 3. 접전 Battle

22일이 마감일인데 아직 작가의 체력이 소진되지 않았다는 소문입니다 (당연함 아직 10권밖에 못함)

아이구 님 왜 이 맛있는걸 한니발 영화 스틸샷같이 올리셨음 ㅜ

도움을 주신분이 여러명 계셔서 덕분에 탄원서 작성 폼을 만들었어요.가능 하신분들은 제발 탄원서 작성 한번씩만 부탁드려요… docs.google.com/forms/d/e/1FAI…

꿈인가...?

오늘은 세계 오랑우탄의 날입니다. 오랑우탄은 말레이어로 ‘Orang(사람)’과 ‘Hutan(숲)’, ‘숲의 사람’을 의미합니다. 우리와 많은 유사성을 가진 동물로서 가장 잘 어울리는 이름이지요. 그러나 오랑우탄의 숲은 점차 줄어들고 있숭니다. 도시의 사람으로서 숲의 사람이 내미는 손을 외면하지 맙시다.

너무 귀엽다…🥹

‘송곳’과 ‘지옥’을 그린 최규석 작가님이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2008년에 그린 문제적 만화 “이 작품에 등장하는 천사는 천사가 아니라 천사의 탈을 쓴 악마입니다. 세상엔 그런 가짜 천사들이 참 많습니다. 무작정 운명에 순응할 것을 강요한다든가 현실의 모순에 눈을 감고 (계속)”

“내세에만 관심을 갖게 한다든가 억압받는 사람들의 저항을 폭력이라 몰아붙인다거나 하면서 힘센 사람들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가짜 천사들 말입니다. 아무 죄없는 사람이 일생을 그 가짜 천사에 속아 살았다면 그에겐 분노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규항 선생의 이 만화에 대한 코멘트

여러분! 서이초 사건 재수사 청원 동의 열렸어요. 9월 18일까지라고 하네요.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서이초 사건 재수사 특별법 제정 요청에 관한 청원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

그러게요~ 저는 도관일이라고 부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