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회고 모임을 4년동안 운영하며 바라는 모습에 가까워지기 위한 장치를 고민하고, 기록하고 추적한 내용에 대해서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좋은 발표도 많으니 Devfest Incheon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x.com/mmmmmmmdev/sta…

팀 워크숍으로 키보드 윤활 원데이 진행할뻔 했는데 다행히 에그타르트 베이킹 원데이가 이김 휴….

그리고 다빈치 로로마를 들였습니다…! (두근)

컨퍼런스나 회사 굿즈로 종종 나눠주는 젤펜이 개당 3000원에 판매되는 것을 알았을 때 : ㅇ0ㅇ (보통 까만색보다 다른 색이 좀 더 비싼듯)

여우 닮은 스티커… 참을 수 없었다….

토요일 ~.~

요즘 IT 스타트업계에 가장 핫한 책이 무엇이냐고 한다면 거의 대부분의 분들은 박소령 대표님의 신간 《실패를 통과하는 일》을 이야기할 것 같다. 처음 이 책을 봤을 때 들었던 생각은 "벤 호로위츠의 《하드씽(The Hard Thing About Hard Things)》 한국 버전" 이였다. 화려한 성공 신화가 아닌,

세션이 45개나 되어서 참가자분들이 세션 선택에 어려움이 있으실까봐 운영진 분들이 시간표 짜주는 AI 사이트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커리어 관련한 고민이 많아’ 라고 하시면 제 세션을 추천해줄지도요…!.! devfest25.gdgincheon.dev/sessions

12월 캘꾸 ing

오늘은 힛떼 커피~~ 카페쇼에서 줄이 긴 편이었는데 줄 선 사람들이 다 원두를 구매하고 가시길래 호기심에 일행도 나도 줄서서 시음하고 구매… 맛있다…!

푸론트 바이브코딩 후기 : figma mcp도 쓰고 비슷한 화면 참고코드도 다 있는데 엄청 못생기고 안똑같은 UI로 구현됨…. 흐으음 계획에 기능은 다 명시해서 돌아는가지만 못생김…

책상 앞에서 책읽고 일기쓰고 다이어리쓰고 할거 하는데 조명 있으면 좋겠어서 모니터 조명 살까 하는데 보태보태병 걸려서 좋은거 사면 모니터랑 가격이 비슷해짐… 이게맞나 o0 (모니터는 적당히 싼거 삼)

거의 8개월만에 영어회화수업 했는데 내 영어문장 너무 처참해서 하 충격이네…. 영어도 근육이다 진짜

11월 밀리 독서 캘린더 : 한놈만 팬다 (수요일 재택날엔 굳건히 책 안읽고 주로 출퇴근길에 밀리 켜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