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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zz

@mizz997

쓰고싶은 말 쓰는 계정

극하드,빻은 말,경험,로망

남자입니다

asked.kr/mizz997

ID: 1513492674636296194

calendar_today11-04-2022 12: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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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쓸때 듣고 싶은 소리랑 모습은 끼부리는 예쁜 신음 소리와 이쁜 표정 하고 있는 모습이 아니라 짐승같이 억억 거리며 허리 흔들어대는 모습과 보지 아프다고 그만해달라 엉엉 울면서 침대나 바닥에 고개 처박고 있는 모습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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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에 하트 그어두고 내가 사랑하는 만큼 안에 붉게 채워주겠다며 촘촘하고 세밀하게 한 획씩 그어가며 아파하는 표정보고 키스하며 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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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표식이라고 끼라고 준 목줄, 초커 다 안 하고 다니네 평생 빼지 말고 항상 차고 있으라니까 앞으론 평생 까먹어도 괜찮도록 목 전체 칼로 한번 그어서 가상의 목줄처럼 남겨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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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만지다가 젖으면 손가락 넣어 찌걱찌걱 쑤시기 동시에 한 손은 목 잡고 조르며 뇌 망가트리다가 보지 안에 부풀어 오르면 가장 부풀어튀어나온곳 손가락 끝으로 꾹꾹 눌러대며 보짓물 싸게 만들고 잔뜩 싸서 젖은 침대 부분에 대가리 박고 냄새 맡게 하며 보지에 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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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구경하다 티아라, 목걸이, 귀걸이, 마법봉? 등 유아용 공주놀이 세트 있는걸 보았다 저 놀이세트 악세사리 다 입혀둔채로 팔 다리 묶어서 마법봉으로 보지 쑤셔대며 공주님이 이런 봉으로 보지 쑤셔지면서 젖어서 그런 천박한 소리내도 되는거야? 같은 말하며 놀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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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다리 밑에 돗자리펴고 무릎꿇게해서 옆에 앉아있는 내 좆 빨게하기 입에 정액싸서 잘 삼키면 상으로 씹질해주고 둘다 뇌 녹고 눈돌아서 옷 벗기고 뒤치기하기 존나 천박하고 교양이라곤 하나도 없이 야만적인데 꽤 꼴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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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 붙잡고 발등 위에 올라타서 보지 비비다가 걷어차이고 밟히면서도 내가 즐거워하고 웃는 모습 보면 좋다고 따라웃고 다시 올라타서 보지 비비는 멍청하고 발정난 모습 보고싶어 그러다 가면 가게해줘서 감사하다고 말 하며 발 핥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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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칼, 송곳, 벨트, 구두주걱 나란히 두고 허리 멈출때 마다 밟혀서 손에 잡히는거로 몸 씹창날거라 협박당해서 무서워 덜덜 떠는 몸으로 엉엉 울면서 다리 붙잡고 발등에 보지 비벼대는 모습이 더 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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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꾸준히 운동하면 정신이 맑아지고 생각정리가 된다던데 나는 왜 성욕만 미친듯 늘어나고 빻은 생각들만 계속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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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에 우리 기념일 전부 기록해두자며 칼로 100일♡ 200일♡ 이런 식으로 그어서 오래오래 평생 동안 만나서 몸 전체 다 뒤덮자며 가스라이팅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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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널 너무 사랑해서 너가 원하는건 뭐든 전부 다 해줄 수 있는데 너는 내가 이렇게 하면 꼴리고 좋아하는걸 아는데 못 하겠다고? 날 그만큼 안 사랑하는거야? 아니지? 나 많이 사랑하지? 그럼 할 수 있겠지? 같은말로 내가 원하는 행위 다 하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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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 사람과 편안한 감정을 느끼기보다는 인생 꼬일 수도 있겠다 싶은 유해한 사람과 둘이 좋아죽는 관계가 더 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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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발 매트가 깔려있고 벽엔 아이들 글자 알려주는 포스터가 붙은 방에서 강간당하는 여자를 보니 누군가가 인생을 걸고 책임지려 마음먹고 질싸하고 임신시켰던 여자인 '애엄마가 이쁘지 않을리 없다'는 글이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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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와서 먹은 것 중 뭐가 가장 맛있었어?라는 질문에 보지라 답하고 당황하고 있을때 다리벌려서 커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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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액이 너무 맛없어서 못 먹겠다는 말에 그 정도로 맛이 없나 싶어 먹어봤던 경험도 있다 근데 날 향한 사랑이 부족해서 못 먹는 거지 역시 패서 억지로라도 처먹여야 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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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사용하듯 보지에 러브젤 입구 쑤셔넣어 꽂고 죽 짜서 안에 젤 범벅보지 만들고 좆 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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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발 케이블타이로 묶어두고 패고싶다 바닥에 눕혀두고 발로 밟고 걷어차다가 목 잡아 들어 올려서 데롱데롱하며 목도 조르고 기절시키고 침대에 눕혀서 주먹으로 온몸 다 때려가며 괴로워하고 공포심에 덜덜 떨면서 내가 묶고 내가 패는 건데 나한테 의지하며 아프다 애원하는 바보 같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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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닫은 겨드랑이, 허벅지 양쪽사이에 젤 뿌리고 좆 넣어서 비비고 싸서 너의 온 몸이 다 내 성욕해소용으로 쓰인다는거 인지하게 하고싶다 그러고 바로 옆에 살 칼로 그어서 싼만큼 바를정자 세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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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고 박다가 시끄러우면 손바닥으로 입을 틀어막는 것보다 입안에 손가락을 쑤셔넣는 게 더 효과적이라는 걸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