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겁했따

<원작쯤 내관념속의타케미치>

요즘 쓰고 싶은 마이타케
삶의 희망 잃은 마이키가 필리핀에서 마지막으로 형 떠올리고 죽으려다가 어렸을적 필리핀으로 이민와서 혼자 살던 타케미치랑 만나서 같이 살아가는 이야기 그러다가 어느 날 검충이 폭발해서 타케미치를 찔러버린 마이키인데… 더보기

타케미치 (비오는 날)

존잘 될 줄 아셨던 3년 이상 트친분들 죄송합니다. 저도 3년이면 존잘이 될 줄 알았습니다.

부캐 영업의 시간인가봐
저는 요즘. 알페스를 합니다

🧩イベかわいかったねのふゆタケ

후유타케 줘잉

#マイ武

ふゆタケ ❄️🎋

#マイ武

축제 후유타케

스팸 죽어어

#도리벤_트친소
#武受け好きさんと繋がりたい

오랜만에 슬쩍..올려봅니다.
알티위주로...찾아갈게요((💕💕

아이보라는 단어는 엄밀하게 따지면 대체할 단어가 따로 없고 파트너와도 약간 다른 단어인데 굳이 따지자면 파트너가 가장 적절하긴 함

저 응…이 너무 길티함

언제가 되야 이 장면 보고 흥분 안하는 날이 올까

내맘대로 노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