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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실

@misillking

사랑하는 모든 것이 이미 내 곁에 있다

ID: 1330183918675439619

calendar_today21-11-2020 16: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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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근 6년간 사귀었던 남자들 ... 다 눈가에 점이 있었음 일부러 그런 사람만 찾은 거 아닌데 뭔가 신기함 걍 나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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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보고 생각낫는데 아오 나는 작년 여름에 술집가서 구더기 나온 적 잇음 개빡쳐서 보건소에까지 클레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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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체력없는거 진짜 개쒯임 본인 일할 체력도 없는데 어케 여친케어하고 가정꾸리고 애키운단거임? (본인들이 원하는거잔흠) 이라는 생각이

알리미🎗️ (@netlyfi) 's Twitter Profile Photo

@ 고대앞 윤석열 당선의 1등 공신인데 사과할 생각 없습니까. 갈라치기 그만하시죠 당신이 어떻게 2030 남성을 대표한다고 감히 참칭할 수 있습니까. 남성과 여성을 갈라치기 하지 마십시오. 세대갈등 부추기지 마십시오. 당신은 후보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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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너무너무 대견하다 이만큼 어른된게 ㅈㄴ 상상도 못했음 중딩때 죽고싶단생각했었는데 안죽어서 너무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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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붙임성없다고 생각해서그런지.. 넉살좋고 어른들한테 사랑받는 특성 있는 남자한테 개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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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프레데릭말? 포트레이트 오브 어 레이디 시향했는데 오 생각보다 강렬하다 이정도였는데 잔향이 오우 파우더리하고 오우 지속력도 너무 좋네 유명한 이유가 있구만

블루씨 (@freeblue7) 's Twitter Profile Photo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과정에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네가 오랫동안 심연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심연 또한 네 속을 들여다볼 것이므로. 니체 <선악의 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