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것을 이겨내게 만드는 것도 희망이잖아.

#RT이벤트 #RT 이미 읽은 분들도 많겠지만 리커버가 나왔잖아요? 좋은 책이 많이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 이 트윗을 리트윗해주신 분들 중에 한 분 추첨하여 박완서 선생님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총 2권) 보내드립니다! 💖 당발 9/25(목)💖

헉/// 감사해요 🥹

🍮💛

시소님께서 소매넣기 해주신 『트윈』 이 도착했어요!!🥹 다음 주에 읽어볼게요 💊

저에게도 멜론은어쩌다가 생겼어요 🍈

오늘 친구가 비 오기 직전 습하지 않고 선선한 날씨가 좋다구 했는데 요즘 날씨 진짜 너무 좋지 않나요 ➰

그린레터 사랑단 합류하실 분 !!

가을에 파먹을 책장을 준비해봤어요 🤎

행복해지고 싶다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싶다면 0000을 읽고 여러분 마음 속에도 고양이 오후를 키워보세요 🐱💛

‘아마 우리가 살아간다는 건, 결국 이름을 불러내는 삶일 것입니다’ 이 ‘이름’에 꿈이나 목표, 혹은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 넣어서 읽어보실 분…🥹 #청해의메아리

어떻게 이런 글을 쓸 수가 있는 걸까요….. 이름을 오래 간직한다는 건 때로는 고통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위로이기도 합니다. 아프면서도 잊지 않겠다는 결심, 사라졌지만 여전히 존재한다는 증거, 그 모순적인 감정들이 결국 우리는 살아가게 합니다. #청해의메아리

한 번은 돌아와야 한다. 알겠지? 그래야 다시 나아갈 수도 있다.

위픽 표지 색감도 좋고 표지에 문장이 적혀 있는 것도 좋음 양장인 것도 좋음 그리고 글씨체가 포근하고 예뻐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 살짝 비싼 거 빼면 다 좋은 듯..

콘서트독서단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시작 전에 읽으려다가 어두워서 포기했어요

오늘 someday 끝나고 아이유언니가 해준 말이 너무 좋다… “노래 가사처럼 언젠가는 꼭 좋은 날이 오고 좋은 날이 살아가는 동안에 더 많을 거니까 조금 있는 그 안 좋은 날에 너무 비중을 많이 두지 말고 그냥 버티면 진짜로 좋은 someday 언젠가 온다”

『해가 지는 곳으로』에 제 최애 문장 있어요 너무 좋아서 한동안 친구들한테 편지 쓸 때마다 꼭 넣었던 부분..

주말 이틀이 2시간처럼 느껴진다

귀여운 거 보시고 다들 월요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