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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죠죠뮤 이 감정선 어디서ㅜ많이 봤다 생각해보니 프랑켄슈타인소설의 프랑켄-피조물이 죠나단-디오임 즉 고딕로맨스의본연에 충실하고있습니다

카쿄인 입은 약간 넓적뻥튀기도 가로로 한입에 들어갈수있을만큼 크게 그려야 될거같음 그게아니면안될거같고

네오나치랑 인터뷰한 무슬림 여성 감독 다큐함편 때렸는데 그냥 친구가 되어버리는 수밖에 없다는 뻔한 결론… 인터뷰 하느라 얘기 들어주고 질문만 했는데 (불편한 질문도 당연히 함) 인터뷰이들이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니는 내 친구야 이러더니 몇달후엔 나 네오나치 관뒀어 연락도 옴

글고 못된짓 하는데 동행해서 “난 니가 이거 하는거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 넌 어케 생각해?” 이런 질문 계속하니까 점점 불안이 올라오는게 보이는것도 인상적이었음

감옥가서 유색인종 친구 생겨서 스킨헤드 그만둔… 그리고 그런 극우사상에 안빠지게 교육하며 사는 사람의 말도. “혐오하고 화내는 것보다 그냥 남들이 날 싫어할까봐 무섭다고 말하는게 훨씬 좋다” 그게 자신에게 더 좋다고.

#露仗/3p

先生最近漫画の雰囲気明るくなりましたよね！って言われるまで無意識に浮かれまくってる露の露仗。

고딩왤케잘생겻죠

아개웃겨

몸을 한껏 움츠리는 고딩

아니 이거 생각할수록 맛있네요 죠스케가 극구 반대하며 우린 사귀기는커녕 같이살아보지도 않았다고하자 (말실수) 로한이 오, 그럼 같이 살아보자 해서 갑작 조건부 동거 시작

저상태로 불 덜 번지고 5초만 더 있었으면 죠스케는 그냥 책상에 납작 엎드려서 로한이 이제 네 새끼손가락 잘라가게 내놓으라고 할때까지 벌을 기다리는 고딩이 되었겠지 .. (맛

우.우.우.우. 떡대수. 떡대수를 달라.

<떡대수의 효능> - 잡을 표면적이 넓어 잡기가 쉬움 - 에너제틱하여 지루할 틈이 없음 - 낚시에서 월척을 잡는 것과 같은 펄떡거림

맛있는 떡대수 한 상 보약이 따로 없다! 없는 것도 벌떡!

笑死我了。。。我太无聊了画了这个不知道在表达什么的露仗。？背景音乐很嘈杂，，因为在一边打电话一边听歌。。😳😳

这就是女神昨天说的，老师路过亲吻小狗？！太可爱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