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부대, 늘봄 사태를 보면, 북한과 중국, 국힘의 공통점을 알 수 있다. “파시즘” 시민의 지성을 마비시키고, 전체주의로 민주주의를 짓밟고, 논리와 토론 그리고 협상의 가치를 말살하며 사람을 도구로 이용한다.

김문수 미담이 갑자기 사라졌다. 알바생 다 숨은거냐? 암튼 댓글 조작질 하다가는 감옥 갈수 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나는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포함해서 윤석열과 한동훈, 그리고 그 졸개 검사들이 관여된 그 동안의 모든 수사들의 사실관계(특히, 기소 내용, 증거 조작 여부 등)를 다시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그들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들이라는 것은 이미 증명되었다.

윤석열같은 새끼

제주도에서 행복한 오후.

나치는 어린이들에게 교육이란 이름으로 나치즘을 학교에서 세뇌시켰다는 사실.

시골풍경. 조용하다. 새 소리와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가지의 소리만 있다.

완전 공감. 혹시 나는 그러지 않았는가 돌아보는 좋은 기준.

멍청한건지 뻔뻔한건지 어느 쪽이든 최악의 리더감인 것은 확실함

커피숍에서 투표하긴 처음! ㄹㅊㄱ

<뉴스타파> 봉지욱 기자가 공개한 제보. 교육계에서 제보가 쏟아진다고. 오늘 투표 잘 하고 내일 취임식하고 모레부터 당장 특검 추진 갑시다.

보통 사람은 유유상종이고, 특히 X나 소셜미디어는 알고리즘 덕분에 내 관심사를 중심으로 피드를 채워주기 때문에, 편협하디 편협한 내 세상과 생각에 갖히게 되기 쉽다. 그래서 꾸준히 책을 읽어야하고,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일부러' 찾아다니고, 무엇보다 세상 돌아가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이 정권은 시작하자마자 윤석열과 가짜 보수 극우들이 싸질러논 똥과 부정부패, 공무원 유착 비리, 파탄난 역대 최악의 국가재정, 용산 집무실, 호구잡힌 한미-한일 관계… 이 모든 핸디캡을 어떻게 이겨내고 성과를 만들지 지켜본다

이재명 대통령 “ 용산 집무실로 왔는데 꼭 무덤 같습니다. 아무도 없고 필기도구 제공할 직원도 없고 컴퓨터 프린터도 없습니다. 황당무계합니다” 윤석열 미친자야

용산 사무실로 왔는데 꼭 무덤같습니다 아➡️무도 없어요 필기도구 제공해 줄 직원도 없군요 컴퓨터도 없고 프린터도 없고 황당무개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알려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산 집무실에 왔더니 무덤 같다. 아무도 없고 컴퓨터도 없고 프린터도 없다." 업무 인수인계는 사회생활의 기본이다. 이놈들아 그동안 뭔 짓을 했길래 다 없애고 토켰냐?

아니 다른건 몰라도… 인수인계없이 암것도 안남기고, 대통령실 담당자가 아무도 없으면 뭐하자는거냐? 증거인멸인가? 다른 곳이 아니라 대통령실인데… 이새끼들은 도대체 대통령실에서 뭐한거냐고. 공적인 마인드는 하나도 없었다는거아냐. 도대체 뭐냐…

잘 들어. 화해를 권유하는 자가 있을거야. 그 자가 배신자야. - 비토 콜레오네가 후계자 마이클에게… - 모두 명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