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그건 대병의 운영주체가 여러분을 착취하는 건데… 내가 본 의사들의 의견은 수가올려달란 얘기가 대부분이었음…

우리 애국보수우파형님(틀딱w) 들 LLM출시되기 전에도 쭉 구경을 많이 했는데, 요새 보면 그때 키배패턴하고 말 뒤에 묻어나는 뉘앙스가 다른 경우가 있어서 아 API끌어다가 봇 굴리는구나 싶었징어 트위터 15년차 되니 이젠 좀 노련해진 느낌이다리

요구가 아니라 그렇게 운용하는게 당연한건데 경영하는 빈카운터들이 그걸 뭐 선심쓰는 것마냥 구는게 애초에 잘못인 거임. 의료는 공공서비스인데 애초에 흑자가 나야하는 이유가 뭔데

‘그러니까 공교육을 포기해선 안 된다’

재밌는 점: 보통 인력 부족으로 소수의 인원 쥐어짜면 일반 회사나 업계는 인력을 늘려야한다고 하는데, 의사들은 인력은 늘리지말고 돈만 더 달라고 함. 돈 받으면 그거 감당할 체력이 늘어나나봄.

유물이랍시고 '중추석' 같은 거나 만들어서 젤나가는 그 곤욕을 치룬거다. 친중기업 블리자드 OUT!

망자의 죄를 가늠하는 슈퍼인공지능을 위해 가동되는 서버의 발열로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가 마련되고, 여기에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댓글 봇 돌리는 인간들이 들어가는 설정의 SF를 상상해봄...

병원은 비영리법인이고 고유목적(의료) 영업으론 흑자가 나도 법인세를 안냄 다만 고유목적 영업으론 병원 운영이 힘드니 수익목적(비의료) 영업을 함. 이건 흑자가 나면 법인세를 내야함 한국의 빅5는 매해 결산때마다 특이한 짓을 하는데, 영업이익이 흑자가 되면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이라는

이름의 충당금을 과도하게 설정해서 항상 모든 회계년도를 적자로 만듬. 그리고 이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의 보유기간은 대체로 5년으로 기억하는데, 보유기간이 끝난 준비금은 대체로 "전임교원"의 급여로 지급됨(이걸 공시 안하는 병원이 더 많음) 전임교원에 들어가는게 간호사들일까요?

Look at the clothes they are wearing - same as clothes that the Israeli prison authorities force Palestinian political prisoners to wear.

국민의힘을 필두로 하는 한국 보수들의 혐중몰이는 앞으로 우리 일상의 모든 개념과 용어를 핑계삼아 지속될테고, 그러니 더더욱 "그거 중국인이나 쓰는 말 아니야? 너 혹시?" 이러는 인간들을 보이는 족족, 힘이 닿는 한, 사회적으로 말 그대로 '멸절시키는' 길 이외에 솔직히 뭐가 답이 있을까 싶다.

조상덕 1도 못 보는 인간들이 중추절이 중국말이라며 여기저기 시비걸며 연휴를 허비한다.. 한편 홍준표는..

넷플릭스에 있는 지구평평이들 다큐멘터리를 보면 이해가 됨. 그들에겐 사실관계가 중요한게 아님. 증거를 원하는 것도 아님. 자신들이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행위와 그 커뮤니티에 “소속 되어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임. 그러니 아무리 눈앞에 자신의 주장에 반증되는 증거를 내밀어도 무시하는거임.

그냥 의느님들께서 일손이 너무 후달려서 힘들어 하시는 것 같으니 피부미용시술같이 바이탈 하지도 않고 의느님들의 고오급 지능이 필요하지 않은 영역은 개방을 해버리는게 어떨까? (웃음)

슬퍼하지 마십셔. 금방 한국 숏폼 장사치들이 따라할테니...

'좋은게 좋은거지 써우지마 시끄러운거 싫다'는 자칭 중도 원글 작성자, 기존의 성관념을 여과 없이 재생산하는 AI (근데 하프-갓이 음식 따위를 남에게 대접?), 독재자 딸이니 대통령할 운명이었다고 주장하는 인용 작성자. 대환장 파티네 진짜 ㅋㅋㅋ

전반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나, 의무에 대한 보상이 금전적이지 않을 경우에 문제가 애매해 질 수도 있을 듯? 특히 품앗이와 착취의 경계 선상이 항상 애매한 둣.

그래서 나온 나의 지론: 동아리방 청소도 안하면서 혁명 운운하는 녀석들과는 진지한 관계를 맺지 말자.

이래서 미용의료 부문을 한의사에게 전면 허용해야한다는거임. 보톡스, 필러랑 주사만 놓는 의사가 국민의 삶의 질에 무슨 도움 되냐고 ㅋ 이럴거면 양의사가 독점하고 있는 시장에 한의사들과의 경쟁을 통해 가격이라도 낮추자니까? 물론 의레기들 개지랄하겠지만 꼭 해야한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