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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o

@manontroppo_

淡淡如水

ID: 1269842252

calendar_today15-03-2013 14: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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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고 말했을 때 듣는 척이라도 하는 태도. 감정이 전달됐을 때 무시하거나 도망치지 않는 책임감. 일 잘하는 직원이라도 지칠 수도 있다는 이해. 적어도 힘들다는 말 한 마디로 버려지지 않을 관계.

부아C (@richdad_c) 's Twitter Profile Photo

지인이 회사를 그만두고 말했다. “좋은 직장은 ‘안정’이 아니라 ‘존중’을 주는 곳이더라.” 연봉도, 복지도 중요하지만 사람 대하는 태도에서 차이가 난다고 존중받지 못하는 자리엔 오래 있지 말아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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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어본 적도 없고 사소한 일처리도 남에게 의지해야 하며 자신의 감정조차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사장 밑에서 다시는 일하고 싶지 않다. 감정도 조절 못 하는 사람과 하루 종일 함께 있는 것은 강력한 육체 노동보다 더 심하며 생각보다 더 힘들고 지치고 소모적이다. 차라리 집에 가라..

곽모리 (@kuakmori) 's Twitter Profile Photo

걍 눈치 많이보고 위축되어있고 안색이 안좋으며 목소리가 작고 감사합니다를 잊지 않는 사람들이 모여있음

서해 (@tidellrisenfall) 's Twitter Profile Photo

이 나이 즈음에 많이들 죽는 이유를 알겠군 어릴 때 같이 미쳐있던 친구 대부분은 어느 시점부터 정신을 차렸고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고, 그렇지 않은 이들도 그 미쳐버린 정신을 이용해 무언가를 뚫고 나가는 시기인데, 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다. 아직도 이 지긋지긋한 시절에 머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