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의올빼미(@mad20130301) 's Twitter Profileg
미네르바의올빼미

@mad20130301

시장이라는 괴물의 눈에 띄고 싶지 않은 소시민

ID:1636101808165896192

calendar_today15-03-2023 20:27:32

785 Tweets

348 Followers

191 Following

Bulmat(@itsbulmat) 's Twitter Profile Photo

한국 코인 투자자들의 놀이터와 관심사는!???

이거 쓰느라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한번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research.despread.io/kr-di-03

account_circle
미네르바의올빼미(@mad20130301) 's Twitter Profile Photo

나왔다.. 다음 버블이..
나왔다.. 다음 신용붕괴가 ㅎㅎ

결국 붕괴는 연결에서 온다. 또 연결이 늘고 있다.

account_circle
코인언니(@coinonni) 's Twitter Profile Photo

비록 지금은 '반쪽짜리' ETH 현물 ETF 승인이지만, 미국의 암호화폐 정책 급선회는 '신의 한수'였구나ㅎㄷ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지난 관점에서 '바이든 정부와 SEC의 암호화폐 정책은 실패했다'고 했는데 너무 비평만 한것 같아서 이번엔 그들 입장에서 서 보겠음

일단 PoW(채굴)기반인 BTC과

비록 지금은 '반쪽짜리' ETH 현물 ETF 승인이지만, 미국의 암호화폐 정책 급선회는 '신의 한수'였구나ㅎㄷ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지난 관점에서 '바이든 정부와 SEC의 암호화폐 정책은 실패했다'고 했는데 너무 비평만 한것 같아서 이번엔 그들 입장에서 서 보겠음 일단 PoW(채굴)기반인 BTC과
account_circle
미네르바의올빼미(@mad20130301) 's Twitter Profile Photo

왜 뉴진스가 K팝의 미래인지 알 수 있는 차트..
전 세계 음악시장은 음원으로 힘을 옮겨간지 오래인데 K팝은 예전부터 틈새시장인 음반에 주력해왔음. 그게 요즘 얘기하는 음반으로 가챠시스템을 하는건데.. 그게 한 때는 굉장한 BM으로 칭송받는 시기도 있었다.

근데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었나?

account_circle
미네르바의올빼미(@mad20130301) 's Twitter Profile Photo

저는 불안감이 큰 사람입니다. 자주 불안해하고 정해진 루틴을 하지 못하거나 컨디션이 안좋아져서 정한 만큼의 일을 하지 못하면 불안감이 자괴감으로 변하고 주변사람들에게 전이 시키곤 합니다.

투자자로서 '투자자 중 의미있는 수익을 지속적으로 내는 비율은 5%' 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저는 불안감이 큰 사람입니다. 자주 불안해하고 정해진 루틴을 하지 못하거나 컨디션이 안좋아져서 정한 만큼의 일을 하지 못하면 불안감이 자괴감으로 변하고 주변사람들에게 전이 시키곤 합니다. 투자자로서 '투자자 중 의미있는 수익을 지속적으로 내는 비율은 5%' 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account_circle
미네르바의올빼미(@mad20130301) 's Twitter Profile Photo

youtu.be/-rWYZN4APXQ?si…
유메요리 토오쿠에
키스기 타카오 곡 중 가장 좋아하는 곡.
국내에 윤상 님을 참 좋아하는데 약간 그런 세련된 마이너 음률..

account_circle
미네르바의올빼미(@mad20130301) 's Twitter Profile Photo

니카츠 로망 포르노

일본의 68세대는 처절하게 실패한 후 엎드리고 사회로 들어왔다. 사회는 그들은 따뜻하게 받아들였다. 하지만 그들의 패배감은 남았다.

돌아온 그들은 다단계나 보험회사 영업사원이 되어서 '이것이 진정한 혁명이다'를 외치기도 하고.. 영화 쪽에서는 '니카츠 영화사'에서

니카츠 로망 포르노 일본의 68세대는 처절하게 실패한 후 엎드리고 사회로 들어왔다. 사회는 그들은 따뜻하게 받아들였다. 하지만 그들의 패배감은 남았다. 돌아온 그들은 다단계나 보험회사 영업사원이 되어서 '이것이 진정한 혁명이다'를 외치기도 하고.. 영화 쪽에서는 '니카츠 영화사'에서
account_circle
미네르바의올빼미(@mad20130301) 's Twitter Profile Photo

일본 영화의 건조함과 한국 영화의 뜨거움, 그 원류는?

한국에서 리메이크 된 영화 [인랑],[남쪽으로 튀어]는 두 양국의 문화적 차이가 극명하게 나뉜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한국은 위의 두 영화같은 건 못 만든다(만들었지만.. 그냥 안만든걸로 하고 싶은 만듬세), 그리고 일본은 우리의

일본 영화의 건조함과 한국 영화의 뜨거움, 그 원류는? 한국에서 리메이크 된 영화 [인랑],[남쪽으로 튀어]는 두 양국의 문화적 차이가 극명하게 나뉜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한국은 위의 두 영화같은 건 못 만든다(만들었지만.. 그냥 안만든걸로 하고 싶은 만듬세), 그리고 일본은 우리의
account_circle
미네르바의올빼미(@mad20130301) 's Twitter Profile Photo

편하고 쉬운게 대접받는다. 사람들이 그런 걸 원하고 누구도 깊게 알고 싶어하지 않으니까. 간단하게 쉽게 말해주고 강하게 이야기 하면 맞는 건가보다 한다. 그리고 자기도 안다고 생각하고 주변을 가르치려 한다. 나도 반성하게 되지만 포퓰리즘 정치인, 사실확인 없는 언론인, 유튜버 렉카들, 일부

account_circle
미네르바의올빼미(@mad20130301) 's Twitter Profile Photo

그래도 책을 읽는게 좋은 점

1.아직 책보다 더 지혜를 저장해놓은 매체는 없다.

2.책을 읽는 것보다 시간을 절약하면서 효율적인 간접 경험 수단도 아마 없다.(영상매체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게임은 집중이 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림)

3.아직 세상은 독해력과 글을 중심으로한 표현력으로 지성을

account_circle
미네르바의올빼미(@mad20130301) 's Twitter Profile Photo

아... '페미니스트' 라는 단어는 어디까지 훼손되는거냐...

나도 나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한다고.. 물론 이러다 저쪽 페미들에게 욕먹곤 했지만서도..

-'한남'새끼가 감히 '페미'를 자칭한다며 욕먹고 키보드 배틀 붙은 사람..-

account_circle
미네르바의올빼미(@mad20130301) 's Twitter Profile Photo

솔직히 요즘에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이 책읽는 행위가 공부한다는 것들 중에 제일 편한 방법인 것 같기도 하다.. 뭔가를 하거나 만들거나 작성해야 하는데

자꾸 그건 하기 무섭고 싫고 어렵다보니 자꾸 책보는 걸로 쉽게 만족하려는 느낌이 있음.

물론 나보다 훨씬 많이 깊게 독서하시는 현명하신

account_circle
미네르바의올빼미(@mad20130301) 's Twitter Profile Photo

난 솔직히 이 말에 공감하는데...
책 강조하고 이상하리만치 독서를 신봉하는 사람들을 보면 좀 이상함. 그리고 저 사람은 실제로는 책을 별로 안읽는 사람이구나 싶음.

사람은 그냥 일상적인 것에 대해 별로 환상같는 것을 안가지거든.. 난 1년에 30~60권 정도를 어릴 때부터 꾸준히 읽어왔고 어떤

account_circle
미네르바의올빼미(@mad20130301) 's Twitter Profile Photo

[슈퍼개미 김봉수 교수님 페북글]

중국 과소평가 하지말고 미국 과대평가 하지마라.

가장 현명한 지혜는 과장없이 실체를 그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한국인이 중국이 이렇게 강력해질 것을 모른다면 지적으로 무지 게을렀던 거다.

지금 한국의 기본 지식이 중국 춘추전국 시대에 나왔던 사상과

account_cir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