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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as askan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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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명가 차남으로 살아남는 법의 루카스 아스카니엔 대사를 수동으로 랜덤하게 트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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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10-11-2024 15: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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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드 비텔스바흐에게] [레오야 안녕] [잘 지내지? 항상 응원한다. 넌 정말 멋진 친구야.] [네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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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돌아가는 꼴이라는 게 역사책 어디를 펼쳐도 그렇지만 언제나 이성적이고 합리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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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문제 모두 중요하지만 전자의 문제보다 후자- 시민 덕성의 문제가 가장 근원적임을 알지 못한다면, 가까스로 민주주의를 쟁취하더라도 우리가 해당 정체 아래 살고 있으므로 민주주의가 기본으로서 계속되리라고 믿기 쉽다. 거기서부터 다시금 민주정이 붕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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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익힌 건 아니지만. 원서로 읽은 것을 기억하고 있을 뿐이다. 이 세계에 오기 전에 내가 가장 좋아했던 책이 바로 명상록이었다. 닳도록 읽었고 그만큼 모든 것을 외웠다. -중략- 서신을 찾아 보았는데, 대개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지 않아 영어나 독일어로 된 책을 구해 읽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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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은 중요치 않았다. 자존심이 상하지도 않았다. 어차피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웃는 사람은 내가 될 테니까. 이딴 세계에서 억울하게, 그것도 형 같은 인간에게 죽어버릴 수는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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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을 먹지 않았다고 오해해 동생을 빛도 들어오지 않는 곳에 처박아 두는 형이 세상에 어디에 있나. 그러고서 동생을 위한 일이었다고 하다니, 이렇게 뻔뻔스러울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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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진작 마쳤다. 지엽적인 내용에서 변별될 수 있으니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암기가 덜 된 부분이 있는지 정독할 차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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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더듬대는 말로 부르는 사랑이란 것의 올바른 이름을 찾는 것, 그것이 오직 우리의 문제였다. 그대의 오빠라도 좋고, 그대의 아버지라도- 아니, 그대의 무엇이라도 되고 싶다. 바로 이 '무엇'의 이름을 찾아내야만 했다. 세계는 이름없는 것을 그 무엇도 인정하지 않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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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드의 반응은 지극히 당연했다. 전 세계 사람 중 누가 온대도 저런 뉘앙스로 물어볼 것이다. 왜냐? 나도 저렇게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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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의 증오와 가벼운 모욕이 얼마나 강력하고 파괴적인지 허다한 사랑을 덮습니다. (중략) 모든 무례와 모욕과 피로를 감하기 위해서 더 나은 선택지가 무엇인지는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이미 유명인인 그가 더는 책임이 없다는 자유를 맞이하고도 연명하기로 결정해야 하는 이유는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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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존경하는 여러분께 마음 깊이 감사를 전하고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우리가 지금까지 지켜 오던 생명의 가치 앞에서 무엇을 빛으로 삼아야 하는지 자문해 보자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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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개선을 기원한다면 이 나라가 공화국이 되느니 입헌군주국이 되느니 하는 이차적 문제에 천착할 것이 아니라, 민주 정신이 얼마나 사람들의 머리에 뿌리내리느냐에 주안을 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