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사례 ^_^

그런데 과수원 길목에 아까시를 심는건 고증에 맞긴 함. 아까시꽃은 향이 멀리 퍼지고 사과꽃이나 배꽃보다 일찍 피어서 벌을 끌어모으고 뿌리가 얕고 넓게 뻗어 토질을 좋게 해서 과수원 길목에 심기 좋은 나무임. 그리고 눈송이처럼 날리는것은 아까시가 아니라 버드나무꽃가루일것임.→

아 아발론 와서 나인깅이랑 카론 겹쳐보는 브란두흐가 공식?🥹🥹

“일반 시민에 경고”=요즘 여자들이 자꾸 나대는
거 같다

5월 1일, 경기도청의 모든 노동자는 하루 쉽니다.
노동자의 권익과 복지를 위한 노동절에 쉴 수 없었던 도청직원들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시하는 '특별휴가'입니다.

노동 존중이 곧 민생입니다.
일하는 이들의 자긍심을 지키는 것이 민생을 살리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우리의 일상을 지키는

스트레스는 사실 좋은 것입니다. 뇌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전에 어떤 백반집에서 폐지 줍는 여성분께 젊은 사장이 밥을 내줬어. 늙은 남자 손님이 왜 저런 사람한테 공짜로 밥을 줘?! 소리치니까 사장이 울 이모예요. 그러니까 입다물더라고. 물론 혈육은 아니었지만 임기응변이 좋았지. 그리고 그 사장님한테는 이모가 7분 정도 계셨다.ㅎㅎ

왜 이런 부류들은 사과 죽어도 안하고 플텍튀 하지

한국인 등산객

미투랑 강남역 살인사건 N번방 연달아 터졌을 때잖아...
그 당시에 페미니즘 부르짖지 않았다는 건 본인이 얼마나 사회안에서 문제의식과 연대감이 미약했는지...
정말 부끄러운 자기고백 아닌가.
제 몫 외면하는 이런 사람과 동료로 살아가야 하니까 페미니즘 두배씩 말 할 수 밖에 없지...피곤하다.

아 진짜 젊은 진상 무섭다 ... 자기가 화이트 넣었는데 결과물에서 빠진 걸 클레임 건 것도 아니고 화이트 빠졌는데 맞냐고 확인까지 한 걸 본인이 안 하겠다고 해놓고 이걸 올댓프린팅 과실이라고 하네... 제작해주는 쪽에선 어디까지가 의도한 건지 모르니까 당연히 요청 들어오는대로 작업하죠 ㅠㅠ

진보를 자처하는 남성들조차도 출산율 문제에 있어서는 자꾸 다른 데서 원인을 찾으려고 한다. 아니 이거 조용히 진행되어온 여성파업이라고요. 미래파업이기도 하고. 물론 부동산 자본주의가 낳은 이기심 등등 다른 이유도 없진 않겠지만 성차별 여성혐오 문제 직시하지 않고는 답 없어요.

무슨 씨발 페미가 진짜 사이비라도 되는 것처럼 말하네
마음이 연약해지면 그럴 수 있어 << 이 발언부터 지가 깨어있다고 생각하는 거임 현실은 그냥 한남 비위 맞추는 여캠 그 이상이하도 안 되면서

나도 이 인용에 공감함
같은 비유가 될진 모르지만
통통한 캐릭터 뛸때 팔뚝살 떨리는거 보여주냐고...

이재명이 대단한건 평생을 좌우로 흔들던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도록 몇분만에 고친거.. 한의사도 못하는건데 그정도면 큰일한거지 뭐..

뮤트함

사회는 2차성징 중인 남성을 놀리면 무례하다고 합니다
수염, 냄새, 겨털, 변성기의 목소리 등은 놀리면 안되고 당연히 대상화도 되지 않습니다

여성의 신체변화는 놀림감도, 대상화도 모두 되어가는 게 현실입니다
오타쿠씹덕새끼여러분 님들의 투디소비가 현실의 여성 피해자를 만듭니다

남희석이 시청률 더 낮음. 시청률을 김신영 탓으로 몰아 1.5년만에 해고한 사장도 해고해야

m.khan.co.kr/article/202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