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 찍고 감탄 요새 젊은 애들이 좋군 헤라랑 처음 만났던 초대 남은 나랑 키도 비슷하고 물건도 14cm 표준이라 내가 어깨 펴고 있었는데 지금 이 대물이랑 가치 있다 보니 어깨도 괜스레 접힌다 헤라가 날 버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놈이 벌려 노은 보지에 내께 들어가면 허전하겠지?
헤라는 능숙하게 연륜? 내숭이 없다 나 젊을 때부터 지금까지 헤라는 내숭이 쟁이었는데 젊은 영계 자지가 커서 이런 거 본 적 없어서 나도 첨 본다 호주에 살면 이렇게 커지나? 모지 암튼 부럽다 헤라의 사랑을 듬뿍 받는 이 새끼 난 그저 지켜만 볼 뿐 나서질 못하고 있다 차이가 나서 날 버릴까 봐
아는 동생은 헤라 얼굴에 싸고 마무리를 지었다 얼굴에 싸라는 말은 없었는데 질투 나지만 스릴 있네 그렇게 끝나고 십만 원을 주었다 제우스:고생했다 방에 들어가서 자고 일어나면 밑에 해장국 먹고 조심 히드가 난 헤라와 잠만 자고 관계는 안 하고 나왔다
이건 다음날 생각나서 폭풍섹한 사진
토요일 초대님과 합방이 있는데
금욕을 해야겠다 토요일 아드레날린이 폭발하겠지 초대 남자에겐 콘돔만 두 개 끼라고 하고 둘이 어떻게 진행할지 마음 가는 데로 하라고 했다(초대남신상키185
몸무개86 인테리어 해바라기링 문신등.팔
나이32살 사이즈14)사이즈는 작지만 해바라기링이 자극적이라서
두번째초대남할때는 여유를 보여주는 헤라 자기 걸 어떻게 빠는지 잘 빨개 벌려주는 모습을 보니 흥분이 배가되었다 나도 헤라 보는 앞에서 내 번데기를 다른 여자에 넣고 싶지만 부부 커플은 시간 내기가 좀 애매하다 헤라만 호강하는 것 같지만 나도 관전해서 흥분하기 마찬가지다 세 번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