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야기인데 버니라면 원래 이래야한다. 이거(성적인 터치. 티클링, 자궁누르기 등) 안좋아해? 그럼 버니 아님 이라 말하는건 진짜 언제 들어도 좆같다 웃긴건 그런 소리 한 놈은 내앞에서 절대 그 소리 못함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강약약강 그 잡채

기술직이 무슨 벼슬도 아니고 고작해야 여자 만질 기회가 좀더 많아지는 것뿐인데 무슨 중2병을 뒤늦게 앓으면서 뭐가 가장 건전하고 야하대 저기요! 우리 안 건전해요! 에셈 안 건전한 거 맞아요! 하지만 불건전한게 잘못된 건 아니지~에서 시작해야지 뭘 어설프게 눈가리고 아웅하는겨

그러니까 말하잖아요, 여러분. 쟤 리거다, 저기 셈바다, 털어봐, 하면서 끌어내서 발목 잡아 탈탈 터는 마녀사냥 화형식은 하지 말자니까요. 물론 이번 기회에 전부 불태워서 미연에 방지하고 구제하자는 생각, 가질 수 있습니다. 당연히,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불러와서 짐작하고 '촉'을 작동시키거나

결국 이렇게 될 줄 알았다 그들의 원하는건 화살 돌리고 우리끼리 진흙탕 싸움을 원하는 것. 물론 화살을 맞은 그들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이래나저래나 그들이 원하는 흐름대로 가고있단건 확실하다. 그들이 대답을 바로 안하고 드문드문 주는 것 또한 같은 이유.

일야와 큐우가 하루 한두 번밖에 안 나타나니, 사람들은 예전 공론화를 다시 꺼내 뜯기 시작한다. 우리는 도대체 무엇에 분노했던 걸까.

리거도 묶여봐야하고 , 매달려봐야 한다 이부분이 쪽팔리면 줄을 안잡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불똥이 다른곳에 튀어 눈길이 다른곳에 가는것이 좋지 않다 생각해 dm 했습니다 킷셀님에게만 dm 한 것은 아닙니다 또한 답변을 안한것은 오해해서 미안하지 않았고 그냥 '그려려니' '그럴수도있지' 그냥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꼭 답변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