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은 물론 보충성의 원리가 적용되어야 하지만, 채상병 사건에 대통령실이 개입되어 있음이 드러났고, 런종섭 사태도 있었는 바, 거부권 행사는 부적절. 재의결 위험성도 있고, 부결되더라도 사안을 더 키우는 효과가 있는 바, 이쯤에서 정리하고 넘어가는 게 좋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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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줬다 다시 뺏어 가는 판다는 모화를 유도하는 매개체. 홍준표와 판다를 맞바꾸는 조건이라면 다시 데려오는 데 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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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은 명분은 있으나 결국 윤석열이 골로 가는 길인 바, 이재명이 윤의 등을 기꺼이 떠다밀어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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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밟으실 수 있죠? ㅎ

-  하하하

-  ㅎㅎ즐거우세요?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