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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미도| "시글린데" 인사드립니닷! 많이 사랑받고, 또 자주 뵈면 좋겠네요 ㅎㅎ youtu.be/5WHtbRxdKEU?si…

블레이드.... 아직 커신 안들린 칼날 리블레이드.... 커신 들린 칼날인데 조상귀신임 그래도 언젠가 동티 터짐 포악한 칼날.... 커신 들린 칼날인데 남의 조상귀신이라 곧바로 동티 터짐 부서진 칼날.... 커신 들린 칼날 한풀이 loading 중... 예리한 칼날.... 애착커신들 한풀이 끝나고 구마된 칼날

엘라의 소원이 단순히 '강해지고 싶다'가 아니라 '국장처럼 강해지고 싶다'였는데 사실 둘은 언제나 닮았음을

이 자식들(+) 드디어 20살만 먹히는게 아니라 그냥 여자가 먹히는걸 알았네 주름이 자글자글한 여캐도 기대해봅니다.

아 그리고 난 시빌라가 갑자기 표준어 쓰는 거 진짜 별로였음. 왜 수정했지?

누군지 몰라도 저 커다란 걸 훔쳐다 콘서트장 응원봉으로 쓰다니 스케일이 굉장하다

진짜 뜬금없이 시넥스가 물어뜯은 목에 흉터 크게 남아서 그거 보는 왼(아무나)이 댕열받는 거 보고 싶다

■ MBCC Birthday Announcement November 9 is Oak casket's Birthday. Happy Birthday, Oak casket！ "Birthday wish? Before we reach our goal, no matter how much we seem to hold, it'll all fade into dust and ashes in the end. But my heart still swells with joy at each of your

이영도 신작 기념 인터뷰 마지막 인사말에서 실없이 웃어버렸음 이 사람 진짜 단어의 연금술사라니깐

캐스켓 옷 입을 때 진짜 궁금한 거: 매일 가슴부터 배까지 파인 부분에 드레스 테이프 붙혀 입는 걸까 (이런 거👇)

근데 줄리앙 관상보면(ㅋㅋ) INFJ에 더 가까워보이긴 함 돈 없어지고 지도자 생활하면서 INTJ로 바뀌었을 수도

왜 오늘 갑자기 줄리앙이 계속 생각나는지 모르겠음 근데 내가 줄리앙을 좋아하긴 하지.

FAC가 '생명을 선택'했다는 말을 듣고 그럼 줄리앙은 뭘 선택한 걸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듬. 생명과 저항을 둘 다 선택한 걸까.

나폴레옹 복습한김에 혼자 주절여보는 캐서린과의 공통점(전부 실화) 군대에서 너무 인기가 많아서 약 5만명 군사를 주고 나가서 싸우다 죽으라고 추방됨 > 이 군대로 도시국가 형태던 이탈리아 정복 > 약탈한 돈으로 해군을 삼 > 카이로까지 진격 >해군에 결함이 많아 버리고 프랑스로 돌아와 선거 승

아진짜둘이 키차이 이뤃게나는데 여국장쪽이 누나면 오타쿠사ㅏ망

🎨차야님 냥냥펀치 날리는 국냥이 부탁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