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이 없는 사랑은 진실한 사랑이 아니다. - '화벽' 대사중에서 -

정조대
열쇠는
오직 주인님만
소유 할 수 있음이지요

'토요일날 보자'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play의 마무리는
커닐 봉사에
Sex.

오랜 시간
주인님과 함께 하지만
주인님 향한
그리움 보고픔은
늘 한결 같다

오늘도
주인님의 부르심 기다리며
일상생활 열심히
구름 한점 없는
청명한 날이다

주인님 발가락
빨고 핥는 것만으로도
대만족 황홀함이었는데
이제는
주인님 만나면 커닐은 기본봉사
점점
높아지는 수위들...
그래도 서브의 기본자세는
절대 망각하지는 않는다

보리밥만으로도
대만족 이었는데
한번 맛 본 쌀밥에
쌀밥 맛 잊을 수 없어

사람의 욕심 끝 없다지만
서브 또한 그러한가 싶다

오늘 저녁 메뉴는 족발
그 이상의 일은 비밀이예요^^

그래도 궁금 하시다면
Dm주세요^^ ㅋ

저녁식사 마무리
이제 설거지 해야지
식사 메뉴는 비밀 ^^

타인에 대하여
100% 이해하지 못한다면
결코 그들을 평가할 수 없고
더더구나 비난은 더 할 수 없다

들리는게 전부가 아니고
보이는게 사실이 아닐 수 도 있으니깐
진심은
그 한사람 가슴안에만 있기에...

나는
주인님의 닉네임이 너무 좋다.
'ㅎㄱ'
~~~~~^^
나는 주인님이 좋다
무조건~♥

상상과 현실은 다르다
디엣도 그러하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처음과 같은 꾸준함이란다

살기 위하여
걸어야 하고
걸어야 산다

명절연휴라고
멈출수 없는...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말은
지금 이 순간 가장 행복하다는 뜻이지만
그래도 더 살아야지
더 큰 행복 맛보고 싶어서
더 살고 싶다는 소망 담긴거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행복하자
행복하자
내가
나에게
스스로 주문한다
행복하자!

디엣에 플!
참으로 많은 로망이 많았었는데
주인님과 함께하며
로망이 줄어 들더니
이제는 주인님 품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철저하게 주인님께
길들여진 나!
행복이다.
그냥 행복하다
주인님과 함께라서~~~♥♥♥

같은날
같은 시간에도
우리들은 전혀 다른 삶을 산다
어떤이는 아프게
어떤이는 행복하게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잃을 게 없는 사람
난, 잃을 게 너무 많아
하루 하루 조심 조심 살아간다.

적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던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잘해야지 정말 잘해야지
서운한 마음 갖지 않도록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내야지

설연휴 헬스장 3일 휴관
대전천 걷기로 대체해야겠네

주인님 설명절 잘 보내십시요.
주인님 베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

이 글 읽으시는 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설명절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주인님 덕분에
오늘 저녁은 간장게장입니다 ㅎ~^^

비록 반찬은
김치 하나 뿐이지만
나에게는 소중한 한 끼 식사
또 하루를 살았으니 된거잖아

내일은 내일로 남겨 둬야지
오늘 하루 살아가기도 벅찬
다가오는 설날이 너무 부담

요즘은 늘 주인님께
미안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지낸다
주인님의 한결같으심이 좋아서
너무나 안심인데
그럴수록
주인님께 죄송하고 송구한 요즘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주문을 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