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만든 영상 특징

이모티콘 잘못 보냈을 때

외갓집 안간지 오래되서 몰랏는데 엄마가 보여준 사진속에 조카들이 이렇게 커있슨

썸 웨어~ 오줌 더 레인보우~

폰팔이들 = 너굴상점 너굴

니들 키링 처.관심없다고 걍 니들이 잃어버린거라고

출출함

요즘 슬라임 영상 보는게 취미가 됏는데 궁금한점이 생김 외국슬라임스토어들은 클라우드슬라임 졸라 마니 만드는데 우리나라 슬라임스토어는 클라우드슬라임 하는곳이 한곳도 없음. 왜일까…?

마음같아선 슬라임 30만원어치 사고싶은데 슬라임이야말로 지구에도 내통장에도 도움이 안되는 레알 순간의 유흥만을 위한 쓰레기라는 생각이 들어서 절대안사고 영상으로 대리만족만 존나 함

뭐 수요가 있어야 공급이 있는건데 김취인들은 클라우드 촉감보다는 수제비반죽 같은 슬라임을 더 선호하는것같고 이게 만들기가 좀 커찮고 까다로운가? 싶기도 함

키링도 한 이십만원어치 사고싶고 가을옷도 백만원어치 사고싶음 국가 허영심충족 지원금이 필요함

1. 엄마 주방에있을때 길막하고 엉덩이만지기 2. 소파에 누워서 김범수 슬픔활용법 열창 3. 형제가 말걸면 똥처먹어 라고 대답하기 4. 아빠 전국노래자랑 볼때 엠넷 틀기 5. 트위터에서 남돌 영상에 악플달기

보더콜리들 초원에서 있는 힘껏 달리는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이런종을 가정집에서 기르는건 미친짓같음. 욕심쟁이 좆간새끼들

나 이런인생 안살인생

제리얌 볼때마다 다이어트 욕구가 차오름

사실 이거 보여줄라고 어그로 끌었다 <하면서 다른영상이라도 중간에 나올줄 알았는데 전먹으러온 조상님들도 아는 노래만 처음부터 끝까지 나와서 당황함

걍 이러고 앉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