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미래 7월 5일 일본 대지진 어쩌구 와전된 내용이 넘 많은데 집에 책이 있어서 말하자면.. 작가가 꿈을 꾼 날이 21년 7월 5일이고 그냥 25년 7월의 대재난의 꿈을 꿨다고 함. 난카이 대지진 아님. 필리핀해 쪽에서 거대 쓰나미가 발생해서 일본까지 오는 꿈. 애초에 예언가도 아님.

はい？

동기씨 오봉때 중학교따 친구랑 한국여행 갈수도 있다 그랬다가 결국 베트남간대서 잉 한국간다며 이러니까 "움 나는 한국 젠젠 오케이다케도 친구가 한국을 싫어하는 애라서 못가게됐어~" 어이어이 필터링좀 하라고 ㅎㅎㅎㅎㅎ

最近調子悪いね～

「○さん、ダソムさんの前ではすごい優しくしてるのに、裏ではすごい悪口言ってるから気を付けた方がいいよ！今の話○さんに絶対言わないでね」 何をどう気を付ければいいかもわからないし、悪口言ってる人も笑えるけどそれを私に言いつける人(５０代)もどうしろっていうのか…😂

最近鬱モードです！！ 夏のせいかな

友達(日本人)がお盆に中学の友達と韓国行きたいって行ってたのに「友達が韓国嫌いだから東南アジアにした」と それ私に言う？？🥲

最近ちょっとした小さいストレスがたまってたまってちょっと限界寸前まで行ったり行かなかったり

本当に6500円も払いたくないんだけど！！！！金ないよ？？？

めっちゃ盛り上がって同期とずっとニコニコしてたけど、終わって、同期と二人きりになった途端、二人とも一瞬で顔色変えて真顔になって「うちらも会社辞めたらあんなことしなきゃいけないのかな…」ってなった

원트 비판은 아닌데 해외생활은 내가 나고 자란 나라 밖에 있는 게 형벌이 아니고 따라서 해외 생활한다고 플러스 알파도 딱히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이 그럭저럭 하는 것 같음 이게 은근 타입이 갈리고 해외생활의 적성이라는 게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편

같은 얘기 동시에 하지말기 본가에서 뭐 샀다길래... 크기가 어느정도돼? 1미터 정도. 아ㅇㅋ 그나저나 러브버그가 난리라는데 러브버그 커? 많아? 근데 너가 올때쯤이면 거의 사라져있을거야. 700mm정도돼. 700mm? 그게뭔소리야 0.7m정도라고 아니 그게 말이돼??? 방금 찾아보니까 700mm래 벌레가?

주관적 해외생활 탈렌트 3위 1. 가족관계 안 좋음 - 만족감max. 특징: 가족이 찾아올까봐 주소 안 알려줌 2. 한국에서 제도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랑을 함 3. 한국의 워라벨 와장창 회사 생존자 - 그 곳을 떠난 후 독일의 9to6는 반 은퇴생활이라는 소리까지 들어봄

日本出身で今も日本国籍です！ニュージーランドに選挙権あります！毎回投票してます！！

よく曲のカバーとか、吹き替え動画とかで 「本家リスペクトしててすごい」ってコメント見るけど、ちょっと意味わからないなと思った

小学生の時に20代だったお兄さんお姉さんがもう40代になってる…ショック

케데헌 일본에서 인기없다면서 그래도 노래 흘러나오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