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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청구인 대통렬 윤석열을 파면한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그동안 탄핵 집회에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존경하고 친애하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 교황님은 세상 곳곳의 고통받는 약자들과 소수자들의 편에서 따뜻한 위로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어 카톨릭 역사상 가장 개방적이고 포용력 깊은 교황으로 남으셨습니다. 특별히 저에게는 세월호 참사로 딸을 잃고 괴로움에 몸부림 칠

존경하고 친애하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 교황님은 세상 곳곳의 고통받는 약자들과 소수자들의 편에서 따뜻한 위로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어 카톨릭 역사상 가장 개방적이고 포용력 깊은 교황으로 남으셨습니다. 특별히 저에게는 세월호 참사로 딸을 잃고 괴로움에 몸부림 칠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해 제작된 다큐멘터리 ‘침몰10년, 제로썸‘ 이 시민 배급위원들의 힘으로 전체 관람수 1.2만명을 넘겼습니다. 그동안 관심 가져 주시고 홍보해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러나 여전히 상영관이 많지 않아 보고싶어도 보기가 힘들다는 분들의 메세지가 많아 상영관의

이번 6월 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세월호 유가족의 한사람으로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적극 지지 합니다. 제가 광화문에서 힘든 단식할 때 제 손 잡아주고 제마음 해아려주신 고마운 분이십니다. 그분이라면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는 참사 원인과 책임자 처벌에 힘써 주실거라 믿으며 안전한

헉.. 저희 막내 작은아버님이십니다...ㅠㅠ 일찍이 부모님을 여의고 큰형인 저희 아버지의 아들처럼 자랐는데, 가난한 환경에도 독학으로 장학금 받아가며 대학에 들어가셨습니다. 음악 역시 독학으로 익히시어 작사, 작곡, 기타 연주까지 직접 하시며 만든 노래가 '바윗돌' 입니다. 조용필을

윤석열과 내란 세력을 겪고서도 아슬 아슬한 표 차이라니. 기가 막히고 속이 뒤집힙니다. 국민이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투표하고 왔습니다.

이제 언론개혁을 할때 시민언론 민들레의 미디어 비평. mindlenews.com/news/articleVi…

저 옷가게 다시 열었어요! 우연히 맘에 드는 자리 찾아서 바로 계약하고 10일만에 가오픈 했어요. 불경기에 큰 기댜 안 했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매출도 한달 월세 뽑았구요.^^ 예쁜옷 저렴히 드리고, 턴테이블로 추억의 음악 틀어드리니 손님들이 너무 좋아하시네요. 무조건 또

<국민의 질문에 성실히 답하겠습니다> 책상 위의 논의만으로 국정을 이끌 수 없습니다. 국정의 중심에는 국민이 있어야 합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약속, '국민사서함'을 통해 실천하겠습니다. 경제, 민생, 사회, 정치, 외교, 안보까지 국정 전반에 대한 질문을

믿었던 문재인 정부에서는 믿음이 깨져버렸습니다. 이재명 정부에서는 꼭 세월호의 진실을 밝혀 주실거라 믿어 봅니다. 시민의 힘으로 국민 사서함에 세월호의 진실을 밝혀 달라고, 책임자를 처벌해달라고 질문을 남겨 주십시오. 이재명 대통령께서 직접 답변해 주신다고 합니다. 유민아빠의 호소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하루하루 달라지는 나라 분위에 요즘 뉴스 보는 즐거움이 생겼습니다. 대통령 뿐 아니라 민주당 의원님들 한 분 한 분 열과 성을 다해 국정 회복에 힘쓰시는 모습이 든든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그런데 이번 당대표 선출을 앞두고 지지자들의 내부 분열이 갈수록 심해지는 듯

민주당은 원팀이다. 우리끼리 총질하지 말자고 글을 올렸더니 제 계정에 쓰레기를 쏟아 붓는군요. 이것이 진보의 인격입니까?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아직도 깨어나지 못했나요!

최대 5년 구형이라니... 약하다. 약해!!

이은탁 검찰이 오늘 지난 1월 19일 극우세력 서부지법 난입 사태 때 카메라 들고 현장에 들어가 3분 정도 촬영하다 연행된 정윤석 다큐 감독에게 징역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단 한 번도 그를 조사하지 않고서 기소하고 징역형을 구형했다. 박찬욱, 김성수, 이명세, 장항준 감독 등 영화인과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