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은 이번 경선에서 지 딴에는 큰 서사를 하나 만들었다고 생각할텐데. 그것도 전통의 민주당에서나 의미있지. 당원 명부가 다 오염됐는데 서사가 무슨 소용이고 순교자라고 무슨 미래가 있을까. 이재명은 구속되더라도 옥중 대표한다. 총선까지 이기면 판사들도 대선까지 최종 선고 안할 것이고.
이재명은 하늘이 보호하나. 윤석열이 자폭하네. 이런 공천하고도 과반 가져가면 총선 끝나고 나라꼴 볼만 하겠네. 특검에 탄핵에 한 일년 시끄럽다 탄핵 핑계로 재판 지연시키고 최종심 전에 대선 나가겠네. 조국은 옥중에서 경선 나가고. 진짜 나라가 얼마나 발전하려고 이런 수준의 광기를 보여주냐.
이재명 조국한테 배운 게. 아무리 큰 죄를 저지르고 거짓말을 많이 해도. 걸렸을 때 끝까지 안했다고 우기고, 조작이라 하고, 시간 끌고, 상대방 약점 찾아내고, 우군을 포섭하고 치열하고 악랄하게 버티다 보면 사람들이 지쳐 나가 떨어져서 죄는 없어지고 순교자가 되기도 하네. 해피엔딩이면 아
조수진 후보는 초등학교 4학년 여자 아이가 성폭행을 당해 성병에 감염된 사건에서 가해자 측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감염이 다른 성관계를 통해 이뤄졌을 가능성을 언급하고, 피해자의 아버지로부터 당한 피해일 수 있다는 주장까지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러는데도 트위터 그 분들 조용
이재명은 여전히 대선 지지율 1위이고, 조국당은 돌풍이다.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 사람들은 목소리가 크면, 자주 듣다보면 믿고, 안들리면 잊는다. 군사독재 지지하던 노인네들 못배워 세뇌돼 나라 망친다 생각한 거 참 죄송하다. 그 분들이나 대학까지 나온 40.50대나 목소리 크면 믿는 것 뿐인데
민주당원들은 박용진 대신에 열살 여자애가 성폭행으로 성병에 걸렸는데 그걸 아버지가 했을수도 있다며 피의자 변호한 희대의 썅변 조수진을 선택했다. 노무현 재단에서 방송하면서 뒤로는 아동 성폭행범 변호하고 피해자 아버지까지 근친상간범으로 몰았다니. 유시민하고 아주 잘 어울린다
Kosto 유시민과 유튭할 때부터 조수진 이 여자 쎄했다. 변호 수준이 가히 이재명스럽다. 이 여자한테 유시민이 “뱃지 거저 줏었다”는 소리를 했다고 한다. 공천장 받고 이 부류들 낄낄댔다는 소리도 들린다. 박용진, 이 상황에 선당후사? 핍박 받는 그림으로 동정심에 기대지 마라! “행동하는 양심”인척 마라
검찰수사관 출신, 윤석열 친구 주기환. 대통령이 즐겨본다는 유튜버 민영삼. 공관위 구성 전부터 비례 앞번호 받는다 거드름 피다가. 한동훈은 사퇴 불사하며 공천 안주고. 이철규는 이 걸 호남 배려안했다 공개 저격. 대통령은 공천 못받자 특보 바로 임명. 한동훈 총선 끝나고 미국 가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