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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yeong 종명

@jongmyeong_joe

소프트웨어 개발자입니다. 투자도 열심히 합니다. 재미있는 것들을 찾아 돌아다니고, 문제를 찾아 고칩니다.

ID: 346813385

calendar_today01-08-2011 21: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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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time (@better__time) 's Twitter Profile Photo

꼬인 생각 풀리는 문장 1. 절대 볼일 없는 사람도 최악까지 갈 필요는 없다. 2. 용서하는 것은 남은 나의 인생을 위한 것이다. 3. 화를 내면 그 상황은 더 악화될 뿐이다. 4. 이해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한다. 5. 노력은 재능을 이기는 경우가 정말 많다.

기계인간 John Grib (@john_grib) 's Twitter Profile Photo

"직장은 완벽한 곳이 아닙니다. 따라서 여러 개의 선택지 중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하나의 길을 찾는 것이 성공적인 접근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해결책을 바라며 좌절하는 것으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직장은 완벽한 곳이 아닙니다. 따라서 여러 개의 선택지 중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하나의 길을 찾는 것이 성공적인 접근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해결책을 바라며 좌절하는 것으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4WL🕯 (@4_wonderfullife) 's Twitter Profile Photo

보통 그 촉이 맞긴 합니다... 하지만 한번 그걸 의식하기 시작하면 결국 나 자신이 너무 괴로워지기 때문에 그래서 '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판단하고 생각하건 그건 저 사람의 감정이고, 그게 옳다거나 나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다'라고 경계를 잘 긋는 게 중요해요

호롤 (@kmuknow) 's Twitter Profile Photo

미국 회사에서 자주 쓰는 표현을 알아보자 I can't take it anymore : 이렇게 못살아 This place is shitty as hell : 개같은 회사새끼 My brain's not braining : 머리 안 돌아감 I'm so over it : 개질림 He's getting my nerves : 빡치게하네 그만 알아보자

Martius (@esprecchiato) 's Twitter Profile Photo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feat. 하버드대 교수 윌리엄 제임스) 미국의 실용주의 철학을 확립한 하버드대 교수 윌리엄 제임스는 자존감이 만들어지는 공식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자존감 = 성취한 것 / 내세운 것 즉 자존감은 스스로가 해내겠다고 내세운 것이 많을수록 낮아지고, 성취한 것이

기계인간 John Grib (@john_grib) 's Twitter Profile Photo

"HFA를 앓는 사람은 삶의 모든 측면에서 탁월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린다. 그렇기 때문에 한계를 뛰어넘는 일에 주저하거나 자신의 행복을 소홀히 하는 경향을 보인다"

"HFA를 앓는 사람은 삶의 모든 측면에서 탁월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린다. 그렇기 때문에 한계를 뛰어넘는 일에 주저하거나 자신의 행복을 소홀히 하는 경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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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찾고 싶은 것은 가장 가고 싶지 않은 곳에서 발견된다. 가장 많은 병목이 발생하는 구간도 가장 하기 싫은 작업의 구간이고. 이럴 땐 눈 딱 감고 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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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시세 유사도 판단하고 과거 선호도 대비 현재 가격이 어떤지 판단하기. 곧 정식 기능으로 추가 예정이다. 히야 정말 좋은 세상이다.

자동으로 시세 유사도 판단하고 과거 선호도 대비 현재 가격이 어떤지 판단하기. 곧 정식 기능으로 추가 예정이다. 히야 정말 좋은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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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요즘 ‘알빠?’라고 말하고 다닌다. 원래 우리는 남 눈치를 꽤 보는 타입이라 그런 말은 되게 낯설었는데, 듣다 보니 어느 순간 많은 일들이 내가 알바인가 싶다. 예전엔 억지로 그렇게 생각해보려다가 영 어색해서 실패했는데, 가까운 사람이 아무렇지 않게 말하니까 다시 자연스레 스며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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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ife’s been saying “who cares?” lately. We’ve always been the type to care too much about others, so it felt foreign, but now I catch myself thinking, do I really care? I once forced myself to think this way and failed, but hearing it from her, it’s slowly sinking in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