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만에 하룰라라 가는 법.mp4 오마이걸 전원 비글미 꽉껴서 릴댄 비하인드 보는 내내 웃음 남 사랑스러운 여성들의 대향연 보고 가세요

이 가나디에 대해서 찾아봤는데 볼리비아의 프란치스코 수도회에서 정식입양된 들개출신 수사님(real.)이고 이름은 Friar Bigotón(직역하면 콧수염 형제님) 라고 함 무려 수사로서 임무도 있는데, 달리기, 놀기, 물고기 보호, 그리고 더 많은 강아지들이 입양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라고 함

3배속 빼꼼 누들🌷 작은 하품은 서비스.

난 진짜 한국사회가 너무 웃긴거 같음. 돼도 않는 민원 쳐내는 시스템은 어떻게 만드는거지. 기분상해를 드러내는 게 자기 권리인줄 앎. 단체로 진상들임 다들

이게 바로 >딸 같아서<

이 내용은 안 올리려고 했는데 올림

이딴걸깨라고

새벽에 사육장에 머리 비빔→밥줄 생각 없으니까 산책이나 하라고 창고에 둠→밤새 화분에서 흙놀이하고 꼬질해짐→아침에 발견하면 씻겨주고 뚝배기에 넣어서 선풍기 틈→이대로 저녁까지 쿨쿨따함→수건으로 물기 복복 닦아서 사육장에 넣어줌→잘 쉬다가 새벽에 사육장에 머리 비빔→이하 반복

각이긴한데 못생겨서 나가기 싫음

낙엽마냥 흔들리는 나약한 내 몸뚱이

뱀...의 반려인간이 되고 싶지만...잔병치레도 많다하구...뭔가 습도 온도 맞추기 어려울 거 같고....병원가기도 힘들 거 같아서 고민만 됨 사실 돈없어서 못키우는거지만

블킹도 눈동자 움직여요 어두워서 잘 안 보일 뿐... 볼 오물오물 거리는 이유는 방금 물을 마셨기 때문입니다

그럼 삼켜 시발아

고추가리개 수영복이라고 우기지않기 운동

상하의상하의상하의 트위스트 추면서

왜 코냥이인데도 자고일어나면 팅팅 부은 얼굴이 되는걸까나

혼종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