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는 티켓팅에 제대로 참여를 못했는데 오늘 참전해서 성공했어요! 근데 스탠딩으로 잘못(?) 잡아서 무서워요. 서서 버틸 수 있겠지요? 😂

이번에도 광장에 대해 써봤습니다. 광장에서 응원봉의 의미가 확장되는 것이 느껴졌고 긍정적인 신호로 다가왔습니다. 이 확장 속에서 우리 모두의 연대가 빛나길 바래봅니다. 확장하는 응원봉 [이지영의K컬처여행] (출처 : 세계일보 | 네이버 뉴스) naver.me/FTXIykg4

통합진보당은 '가상으로 시설점거를 논의했다'라는 이유로 정당이해산되었고 해당의원은 내란선동으로 9년형 받았음. 그런데 저놈들은 실제로 저질렀음 국민의힘 공중분해 안 시키면 이 나라엔 법이 없는것임.

윤석열이 구속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부지법 폭동사태도 일어났습니다. 구속영장 발부한 판사는 살해협박에 신변보호까지 받아야합니다. 그 중심에는, 내란에 동조하고 폭동을 선동하는 2025년판 을사오적이 있습니다. 반드시 을사오적과 내란 잔당들을 척결해야합니다. nodong.org/statement/7878…

오랫만에 칼럼과 함께 왔습니다. (그동안 좀 아팠어요 ㅠㅠ) 이번 칼럼은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를 가지고 써봤습니다. 함께 읽어봐 주세요~ 나의 완벽한 남성 [이지영의K컬처여행] (출처 : 세계일보 | 네이버 뉴스) naver.me/FHlzYVWi

칼럼과 함께 왔습니다. 이번 칼럼은 최근 베트남 여행을 다녀오면서 생각했던 한국문화의 역할에 대한 것입니다. K컬처가 어떤 방향으로 가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해보았습니다. 읽어봐주세요 🙏 베트남에서 느낀 K컬처 [이지영의K컬처여행] (출처 : 세계일보 | 네이버 뉴스) naver.me/F88FQf7l

제 책에 대한 출판사의 소개글들입니다. 관심있는 분들께 가닿기를 바라며 공유합니다. 시절이 너무나 나빠서 책 홍보하기도 마음이 편치 않지만 한편으로는 그래도 우리의 일상을 놓아버릴 수는 없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드네요.

#헌재는조속히윤석열을파면하라

헌재가 선고를 내리지 않아 참담한 나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다간 정말 우리나라 망한다는 생각에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그런 마음을 담아 칼럼을 썼습니다. 함께 읽어봐주세요. 국격의 추락, K컬처의 위기 [이지영의K컬처여행] (출처 : 세계일보) naver.me/FDn1YNSz

만세!!!! 우리 시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감사하고 축하합니다 😭😭 행복합니다!!!!!!!

우리 조금씩이라도 힘을 보태면 좋을 것 같아요. 🙏🙏

4월 3일을 지나며 무서운 학살의 기억이 계엄령과 함께 다시 떠올랐습니다. 언제든 반복될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두려웠습니다. 이번 칼럼도 함께 읽고 생각해주세요. 4·3과 계엄령, 반복되어선 안 될 역사 [이지영의K컬처여행] (출처 : 세계일보 | 네이버 뉴스) naver.me/G4WvOfhp

<들뢰즈의 영화철학> 출간 기념 #북토크 예술과 철학이 공명하는 들뢰즈의 영화철학을 주제로, "영화를 통해 다르게 사유"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일시: 25년 4월 26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무아레서점 (5호선 장한평역 근처) 🌸참가비: 1만 원 🌸참가 신청: bit.ly/4jHEV9Z

이번 칼럼은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의 설정과 관련해 써봤습니다. 제목을 다소 도발적으로 지어봤어요 :) 공감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함께 읽어봐 주세요 💜 우리도 '얼빠'임을 선언하자 [이지영의K컬처여행] (출처 : 세계일보 | 네이버 뉴스) naver.me/FA2WMcBW

결혼해서 17년째 벼농사를 지어오고 있어요. 신나는 해는 몇해 안되는거 같아요. 실제 농사짓는 농민 우선 정책을 펼치지 못하는 정부도 직불금 가져가는 논주인도 심지어 날씨조차도 농민을 비참하게 만듭니다. 농업대개혁 식량주권 범시민 선언 참여 함께 해주세요 🌾🙏

<들뢰즈의 영화철학: 시네마를 넘어서>의 두번째이자 아마도 마지막 북토크가 5월 14일 수요일 저녁 7:30분 철학서점 소요서가에서 열립니다. 관심있으신 분들께 소식이 가닿기를 바랍니다. instagram.com/p/DJEGTD9RNGa/… 신청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docs.google.com/forms/d/e/1FAI…

이번 칼럼은 연예인들의 표현의 자유에 재해 써봤습니다. 엉뚱하게도 정치적 증립 의무가 있는 대법원이 정치적 입징을 표명하는 이런 시대에 왜 연예인에게 정치적 중립 의무를 요구합니까. 보다 성숙한 민브즈의를 위해 무엇이 필요할지 생각해봅시다. naver.me/5eUL2m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