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토론회 내내 어떤 젊은 애새끼가 양껍질을 뒤집어쓰고 개소리 하는걸 듣느라 구역질이 났다..똥이나 싸던 그놈 입으로 노무현의 말을 인용하는 것이야말로 죄악이 아닌가

이번 대선토론은 준섹이가 여자성기에 젓가락을 ..어쩌고 하는통에 전국민이 그걸 상상하게되는 끔찍하고 엽기적인 토론이되고 말았다 이 새파란 애새끼를 정치판에서 퇴출은 물론 국민 단체 위자료소송이라도 해서 아예 거덜을 내면 좋겠다

내가 투표권을 행사 할 수 있는 나이가 된 이후 나의 어머니는 노태우가 당선된 나의 군대시절을 제외하고는 모든 선거에서 나의 표심을 따라 투표해주셨다 사실상 나는 선거에서 항상 두 표를 행사한 것과 마찬가지였다 이번 선거는 특히 돌아가신 어머니의 한 표마저 그립고 아쉽기 그지없다

이준쎅..민주당과 전면전 선언.. 나는 죽지 않는다.. 나에게는 씨알리스가 있다 쒸바

내란동조표가 과반에 가까웠고 지인들은 전화로 응어리를 풀어낸다 나라고 그걸 풀어줄리 없지만 그래도 이겼잖아..행정천재 이재명이 대못처럼 박힌 그 불굴의 표심을 녹여내든 잡아 빼내든 하겠지 전광석화처럼 분열된 국론을 모으고 가슴을 훈훈하게 해줄 것이다 기대하시라..나는 준비 됐다

투표민심의 실제

특검이 정치보복으로 비칠수 있다고? 열사납셨네..법카로 면상을 모눈종이처럼 긁어버릴까보다

If you spare the wolf, you sacrifice the sheep. Sparing the wolf is shallow, not deep, empathy.

법사위출석 법무차관놈 대답하는 태도와 행동을 보건데 당장 짜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더불어 저런 놈을 추천한 놈에 대해서도 반드시 문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열불이 나서 못보겠네

이거 받아들이면 인정

최동석의 인물평이 신랄한건 그의 인사분석이 더할나위없이 명쾌하기 때문이지 편견에 사로잡힌 탓이 아니다 붕당을 지은 무리들의 아전인수가 망쳐온 인사에 대해 최동석은 그 옳바른 철학과 질서를 옳곧게 세울 희소한 위인이다 소중하게 생각해라 염치없는 것들아

윤석열이 어게인 할거라 믿거나 믿고싶은 배경에 친문이 있다고 누가 주장한다면 나는 부정 못하겠다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보이지 않는 것들이 세상을 뒤집고 엉망으로 만드는 걸 너무 많이 봐버렸기 때문이다

君舟民水가 임금을 뒤집는데만 쓰일거라는건 좋은 임금이 드물었기 때문에 생긴 오해지요 편안히 가던길 오래가게 할 수도 있는 겁니다 같은 배에 탄 놈들이 흔들고 지랄하고 싸워대서 뒤집히지 않는다면 말이지요

부정선거 아니고 불공정 선거.. 쉽게 말해서 대한민국의 정의로운 여당에서 보여서는 않되는 표계산 퍽치기같은게 있었다는거 다만 이번 선거에서 가장 의미있는 지점은 누가 홀딱벗고 수영하고 있었는지 다 알게 되었다는거..

악은 추켜세우는 방식으로 소멸된다.. 당대표 잘해라 청래야

추미애 법사위원장 듣던중 반가운 이름입니다 검찰개혁 TF도 김민석 총리가 주도한다니 이렇게 마음이 놓일 수 없습니다

검찰개혁안 유출? 전적있는 놈 아니면 생색내고 싶은 놈 둘 중의 하나 아니겠나.. 이잼의 빠른판단이 니들 살렸다

단순히 염치가 없다고 차치하기엔 문재인의 조국사면건의는 이해할 수 없을만큼 이율배반으로 보인다 탈당도 안하고 저리 버티며 분탕을 일삼는 것은 필시 지켜 새나오지 못하게 해야할 자신의 범죄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 아닐까?

문재인 김어준 정청래 트로이카체제로 문어게인 빌드업중인거 조국사면건의 하는통에 눈치깠다 조국을 스트라이커 세우고 싶은거지?

광주사태를 알게되는 과정만큼 문재인의 악행을 알리는 과정또한 만만치 않았다.. 그 결과 또한 그럴까봐.. 전두환의 노년처럼 편안할까봐 기분이 더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