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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영화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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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모리타 요시미츠 8미리 영화 상영을 시작으로 3회를 맞습니다. 이 계정은 상영회를 기록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과 상영회에 대한 문의는 디엠 또는 메일을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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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오픈채팅방으로 토크 질문 받습니다✨내일부터 공개되어요👀 [자주영화상영회] 검색하시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다 못 한 질문들은 채팅방에 남겨 주세요! #토크 #질문 #오픈채팅 #자주영화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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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영회는 한 학생 분의 연락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도 상영회를 열어 주시면 좋겠어요!..' 너무 반가운 연락이었어요. 저희가 항상 상영 공간을 마련하는 게 힘들 거든요. 무엇보다 관심 가져 주시고 용기 내어 연락 주신 것이 감사했습니다. 리스트업도 해 주시고 많은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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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와 주신 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늘 마지막 상영이네요🚍&🌻 어제 오신 분들 중 뒷풀이에 오시려다 망설이다 그냥 가신 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용기 내서 한 분이 참여해 주셨어요. -첫 번째 영화는 신기했어요. 매끈한 영화들만 보다가 ㅎㅎ -두 번째 영화는 편안하게 볼 수 있었어요.

어제 와 주신 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늘 마지막 상영이네요🚍&🌻 어제 오신 분들 중 뒷풀이에 오시려다 망설이다 그냥 가신 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용기 내서 한 분이 참여해 주셨어요. 

-첫 번째 영화는 신기했어요. 매끈한 영화들만 보다가 ㅎㅎ
-두 번째 영화는 편안하게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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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와 주신 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늘 마지막 상영이네요🚍&🌻 어제 오신 분들 중 뒷풀이에 오시려다 망설이다 그냥 가신 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용기 내서 한 분이 참여해 주셨어요. -첫 번째 영화는 신기했어요. 매끈한 영화들만 보다가 ㅎㅎ -두 번째 영화는 편안하게 볼 수 있었어요.

어제 와 주신 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늘 마지막 상영이네요🚍&🌻 어제 오신 분들 중 뒷풀이에 오시려다 망설이다 그냥 가신 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용기 내서 한 분이 참여해 주셨어요. 

-첫 번째 영화는 신기했어요. 매끈한 영화들만 보다가 ㅎㅎ
-두 번째 영화는 편안하게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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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상영회에 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끝나고 세 분이 뒷풀이에 참여해 주셨어요. 한 분은 상영 후 소감을 전해 주셨고 두 분은 엘베 안에서 마주치게 되었는데요. 함께 치맥을 나누었습니다. 남겨주신 후기 한 번 따라가 볼게요. 잠금 계정도 있어서 다 보일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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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만 보신 분도 계시네요. <도주>만 토크 이벤트가 있어서 <실록> 얘기를 거의 못했는데요. 소중한 감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오픈채팅방에서 제작 비화를 물으신 분이 계셨어요. 감독님에 의하면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영화 초반에 나왔던 8미리 영화극장을 보며 잠들어 있는 주인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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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와소피 님들도 소감을 남겨 주셨네요. 인터미션 때 잠시 얘기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마이너 취향이라 <실록>은 배경을 알면 더 재밌을 것 같다고 하셔서,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 같은 영화라고 얘기 나누며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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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디엠으로 아다치 감독 GV 내용이 공개되냐고 문의주신 분이 계셨어요. 녹화는 되었는데 공개하게 되면 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픈채팅방에 질문 주신 내용 중에 공유해도 좋을 내용은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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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회 다음 날, 씨네21에서 방한하신 고바야시 산시로 프로듀서 님과 아다치 마사오 감독의 화상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발행되는 신간호에 게재 될 것 같아요. 상영회에서는 사진과 통역을 제공하였습니다. 기사로 만나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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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와 <도주>는 연결되는 지점이 있는 것 같아요. 아다치 감독이 일본 토크에서 기리시마가 도주에 성공할 수 있었던 건 생활인으로서 일상을 지켰기 때문이라는 점을 젊은이들이 생각해 주길 바란다는 발언을 했었는데, 극장판 <에바>의 마지막 장면이 떠올랐어요. 플랫폼에서 정장을 입은 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