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rogress in 5 years on Fan Art with Arlo from the game My Time at Portia! In my free time I decided to play the game to the end, maybe I'll draw something else😆

아니 아디트는 나더러 교회가서 사진찍자 그러고 알로 뭔 중앙 광장에서 얘기하자는 퀘스트 뜨더니 갑자기 두 남자를 끌고 다니는 사람이 됏음

드림주/드림캐가 도의에 어긋난 짓을 저지르고 다 너를 위해서였다고 하면 드림캐/드림주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미친넘 고백할거면 왜 물어보는겨

저 두번다 알로한테 노라랑 잘해보라고 한적없어서 몰랐는데 이런 대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내가 고백할거야 < 와

하 세상에 이것이 바로 컴션의 맛? 세상에 언셔 너무 사랑해 기쁜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랑하러 왔습니다. 살짝만(크롭해온) 돌멩이를 맛보시어요

이건 완전 펜빌아닌가 ㅋㅋ ㅋ

저희 애들 결혼도 했습니다 원작에서 결혼도 못하고 헤어졌으니 여기서라도 결혼해야지...

아니 근데 펜이 행복한 모습을 보니 왜 이렇게 꼴받지? 단전에서부터열받아서멱살잡이하고싶습니다

알로와 함께 금뿔알파카 길들이기

이 장면 실시간으로 봤을때 진심 믿기질 않아서 눈 개 비빔 미쳤냐고 아 진심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샌드록에서 젤 웃수저 박사님임 얼굴색 하나 안 웃기고 코미디를 함

아 😂😂 그냥 엔피씨와 놀기나 데이트처럼 동행중이면 알파카 길들이는데도 같이 탑승하는 것 같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 구냥 말이 같이 길들이기지, 그저 알파카를 함께 탄 것 뿐이었습니다 머쓱~~

처음에 나는 우리가 깜짝 결혼식을 올리는건가 생각했지 <<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어떡해ㅜ.ㅜ... 웃긴데 안웃음... 아이고😂ㅠㅠㅠ.ㅠㅠㅠ

진짜 개웃겨요 치박사님....

빌더가 첫사랑이자 끝사랑일 것 같은 포샤 친구들 #mtap #mytimeatportia

데이트하면서 연인한테 할말이니..? 네 그런 싸가지를 좋아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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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마음좋아지는 스샷... ☺️☺️ 민트 배우자 퀘스트 중 주기적으로 게일 시장님 집에 저녁식사 함께 하러가는 퀘 할때마다 마음 너무 따땃해짐.. 가족이야 정말🥹🥹 민트 베가5 고아원에 살면서 항상 가족과 집을 원했는데 게일시장님네도, 치박사님네도 모두 민트의 가족이 되어주어서😭

헐 드디어 아이가졌는데 아니 이 진짜 쓸데없이 현실적인 이 버프 뭐냐고요ㅠㅜㅋㅋㅋㅋ 30퍼씩이나 까이다니...... 와중에 둘 다 자기가 돌보겠다고 하는 믿음직한 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