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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찬탈이 골수 주사파 김연철과 부부가 공조해서 돈벌이 하는 주사파 박영선을 기어코 장관에 임명했다. 통일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다. 한넘은 적화통일로 매진할것이고 한뇬은 중소벤쳐기업에 회유/협박으로 돈벌이에 매진 할것이다! news.joins.com/article/234351… |home|newslist1

도대체 돈을 얼마나 벌길래? 아니면 당에서 준 법인카드로 이렇게 다시 말해서 국민 혈세로 이런 호화판으로 처먹고 다니나?

창원/성산 시장 43보궐선거 개표시 94.6%의 개표 당시 0.5%P, 400표 차이로 강기윤 후보가 우세했다 그순간 남아있던 표는 800표이다 이때 개표장에서는 간식타임이라며 개표를 중단을 했다 이 과정에서 거센 항의와 몸싸움 후 20분 뒤 정의당에게 800표 몰표로 역전패를 당했다...??

가짜뉴스,거짓선동으로 권력을 빼앗은 자들이 국민의 의혹제기에 강력처벌을 떠들고 있다.나비의 작은 날개짓이 태풍이 될 수 있음을 잘 알기 때문이기도 하고,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화들짝 놀라는 꼬라지라 할 수 있다.하지만 이는 언론통제,표현의 자유를 심하게 훼손하는 범죄행위이다.

KOREA BONANZA 갈 때가 됐나 문재앙의 레임덕이 보이나?!? 대한항공 스리쿠션 8억은 어찌됐나?

문재인정권 유튜브방송 겨냥 변희재대표 구속, 신의한수 신혜식대표도 겨냥 문재인 공포정치 유튜브 가짜뉴스 강력대응,강력대처,강력수사, 국민 입에 자갈를 물리는 공포정치 문재인 좌파시절 박근혜대통령 독살스런말 누드사진 전시 까지 열었다 이래도 박근혜대통령은 아무런 반응하지 않았다.

이게 정상국가 인가? 다음 총선.대선에는 어떻게든 나라를 되찾아 와야 한다. 이대로는 안 된다. news.chosun.com/site/data/html… "시위대에 자제 방송을 한 경찰을 고소하겠다고 하고, 조사받은 경찰서 앞에서 웃으며 단체사진을 찍어..."

미국에 가는 문재인, '김정은 특사' 별명얻고 돌아온다. 트럼프 Big Deal 김정은 Small Deal 문재인 Good enough Deal ※문재인 방식은 핵시설 폐기는 단계적으로 하고 제재는 우선해제. 만약 약속을 위반하면 경제제재를 다시하면 될것아닌가? ⬅️눈가리고 아옹. 김정은안과 결국 동일한것

어이가 없네?// 인사청문회서 비리로 얼룩진 삶이 까발려진 자들을, 제꼴리는 대로 장관에 임명하고, 상견례하는 자리서/ 文씨, "특권층끼리 결탁과 담합과 공생으로 국민 삶에 좌절과 상처주는 특권과 반칙의 시대를 끝내야 한다"씨분다 (국민개돼지들, 성격테스트 하는거냐?)bit.ly/2v1XZcp

데이도 아니고 초단타 매매, 스캘핑 거래를 했다는 건데 차라리 증권회사로 기라. "주식거래가 5천회가 넘다니"..이미선 후보자 논란에 與 '한숨'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1904101850…

지랄도 정도껏 해라// 산불 피해면적이 530㏊에서 1757㏊로 3배가 늘었덴다. 축구장 2460개, 여의도 6개가 불탔다는 소리다/ "<야간> 산불진화 헬기" 수리온 도입계약한 지가 언젠데? 밤새도록 불타도록 방치한거냐? ("KAI 적폐" 씨불며 압수수색 겁박질하다 시기를 놓친거냐?)bit.ly/2D40X4I

원전 해체 기술이 한국이 최고인데 이 기술을 한 중소기업이 가지고 있었는데 이 중소기업을 다른 한국 중소기업이 매입했는데 이 중소기업을 중국이 사들임. 그래서 세계 최고의 원전해체기술을 지금은 중국이 보유하게 됨.여기에는 한국정부와 중국간에 은밀한 거래가 있지않았나 하는 의혹이 있다.

세월호참사때 매일 몇십만원씩 아귀처럼먹어대는데 전생에굶어뒈진귀신이 붙었나?박정희는 낮에 청와대에서 주먹크기만큼의 소면국수를 18년간이나 드셨다. 9년동안비서실장을 했던김정렴씨는 배가 고파서 좌골신경통을 앓았는데 비서실장을 그만두자 씻은듯이 나았다고 박영선도 한번에 40만원씩 아귀

영국정보부(MI6) 간부였던 킴필비는 쏘련을 위해서 조국을 팔아먹었고, 영국의 핵물리학자 클라우스 훅스는 미국 원자탄개발계획(맨하탄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설계도를 빼내 쏘련에 넘겨서 625를 촉발시켰다. 이념은 핏줄, 동포와 조국에 앞선다. 이념 때문에 조국을 배신한 사례는 얼마든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