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을 보면 목과 수가 부족한 편인데 요즘엔 상황에 따라 곧잘 저질러 버릴 때도 많다. 요즘 특히 그런 시기인데, 생각해 보면 이전엔 금극목 때문이었나 싶은데, 암튼 특성이 완전히 변하진 않지만 살다 보면 노력에 따라 상황에 따라 어느 정도는 강화되기도 완화되기도 하는 듯.
오늘은 놓쳤네.
내일 꼭 봅시당. 장수별 수성!🌟
"수성은 제대로 보기가 어려워 한 번 보면 운이 좋아 장수할 수 있다는 민담이 전해집니다. 그래서 한자로 물 수가 아닌 목숨 수자를 쓴 수성(壽星), 즉 장수별로 불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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