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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거다

#트릭컬 #Trickcal #トリッカル 나에게 사도가 내려왔다-엘레나 호기롭게 시작했는데 이거 다음부터 내용생각을 안해둬서 큰일났어요..🙂🙃🙂🙃

흥 흥 흥흥 흥흥흥 흥 프레데리카(탕)

사람을 불안하고 화나게 만드는 방법은 일단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며 마춤뻡을 틀리게 쓱은 거시며 마를 핟아 만은 거ㅅ

졸고 있군

머리 위에 해파리 얹고다니는 어느 게임 속의 겸손하고 귀여운 미소년처럼 되고 싶은데 많이 무리인 것 같아요.

옹박스쿨 youtu.be/qrHPi12wIb4?si…

Chaucidou: 자전거와 보행자 우선, 자동차는 범위 내 교차 통행

역시 프랑스야. 기상천외한데 생각만 좀 비틀어서 뭔가를 만들어내는데는 아주 비상해. 간선도로에도 이렇게 해놓던데 아무리 자전거의 서행과 자동차의 서행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고 해도 어디에나 미친놈은 있지 않나?

오히려 동양권에서는 교통정온화 한답시고 Chaucidou를 도입했다간 아주 당연한 것을 그어놔서 눈물나게 고맙다고 할 것 같은데.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면 60 제한에 폭은 좁거나 그럭저럭인 농로들이 있는데 자전거나 사람 지나가면 알아서들 피해주는 문화가 있어서 오히려 불법주차만 늘릴 듯.

그래도 눈에 보이는 표지와 좀 더 빠른 최고속도 확보, 사고가 났을 때 상호 간의 시시비비 가리기에는 뭔가 확실하게 보이는 편이 낫긴 해서 최선은 아니고 차선으로 Chaucidou를 좁은 간선도로 개량에 써볼 수는 있겠어요.

키토산 전해질 얘기가 나오고 있다. 아무래도 알칼리성이고 자연분해가 되는 고분자니까 사용하기 편하다는 것 때문인데, 연료전지용으로 연구가 진행되고는 있나?

아이 해버 키토산 아이 해버 리그노술폰산염

그거 아세요? 힝구라는 풀이 있어요. 인도 요리에 쓰는데 오신채의 흥거가 힝구에요.

포리프 브레이크는 왜 쓰는 걸까요. ABS도 모자라서 왜 캘리퍼를 로터에 네 개씩이나 달고다니는 고성능차의 불편한 진실.

나는 아일랜드어가 싫어. 뒤죽박죽 이토록 하다 어순이, 철자법 바뀜 않다 변화가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youtu.be/iZ0p9JnVyzs?fe…

Iarnrod Éireann이라는 철자는 아직도 익숙해지지가 않네. 딴 동네에서는 개궤를 다 끝내서 거의 쓰지도 않는 1,600mm 궤간을 영국과의 단절을 위해서 억지로 쓰고 있지를 않나, 상당부분의 파이를 고속버스가 뺏어먹어서 EU에 시설 보수비용을 청구하는 구질구질함을 보이질 않나.

어느 나라에서는 상부지시선이라는 그 나라에서 유일하게 아일랜드 궤간으로 놓인 철로에 사람을 끼워넣고 딱 맞거나 안에 쏙 들어가서 많이 남으면 키가 작구나 하면서 쭉쭉 늘려죽이는 형벌을 집행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부 철길 중에서도 아일랜드 궤간을 무서워한다고 하더라고요.

XHR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