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대로 맘 가는 대로 숙제는 네가 결제는 내가

You can be more good than you want

My will my way~（╹◡╹）

I’m doing something new（╹◡╹）

Focus on myself

Merry Christmas 🎄

새해 2017 느낌이 좋은 행복할거 같은 아름다울거 같은 나날들이 따스한 봄바람처럼 내 뺨을 스치겠지

참 좋은 날이다

한국인에게는 두번에 새해가 있어서 두번에 새해 계획이 있다 행복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한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하는 것을 느낀다 행복해지고 싶다

봄이다~~~

죽을 거 같다고 생각해도 쉽게 죽지 않는 것을 보면 그렇게 약하지만은 않은 거 같다 그리고 한참을 아프고 나면 왠지 커버린 느낌이 든다

봄이 늦다 어느새 여름을 기다리는 마음은 조급한데 질척이는 내 두발은 아직 겨울에 남겨져있다

삐뚤어진 내 마음

반복되는 것은 우릴 따분하게 하고 지치게하고 힘들게 하고 미치게 한다 낯선 것은 우릴 불편하게 하고

사랑을 하며 사랑를 받고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을 느끼고 어제의 사랑보다 내일의 사랑이 조금 더 따스하고 포근한 사랑받고 싶다 행복하고 싶다

나는 날 너무너무 사랑한다 하지만 난 누군갈 사랑할 때면 나를 잃어버리기도 하고 내 팽겨 처 버리기도 한다 누군갈 온전히 사랑하고픈 마음 그것이 나 자신에게 큰 상처를 주고 힘들게 하기도 한다 미안하다 나야 많이 힘들지

정확히 안다는 건 모든 불안을 날려버리고 현재를 명확히하며 긍정적인 미래를 선택 하게한다 세상에 설명 할 수 없는 것은 없다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알고 싶지 않은 어리석음 때문이다 그 누구도 치유해 줄수 없는 닫힌 사고 때문이다

덥다 여름이라 덥다 여름은 더운 것이다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을 잡으려 애쓰지 마라 흐르니까 시간이다 후회하니 인생이다 안타까우니까 사랑이다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을 잡으려 애쓰지 마라 힘들다

사람이 사랑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