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기 벌어들이는 영업이익만
5조 이상인 삼성전자에, 혈세로 법인세 돌려주고,
강남 미분양 아파트도 혈세로 국가가 매입해 줘서 집값 하락 막아준다하는데,
월급은 많이 올리지 마라,
배당 많이 주지말아라,
전기세, 버스비, 가스비 등 공공요금 다 올려서 공기업 정상화하라!
다시 헬조선임
우리나라의 미스테리!!!
1. 손에 “왕”자를 그리고 나온 후보에게, 개신교도들이 몰표를 주고 당선자에게 독실한 신자가 됨.
2. 금방이라도 전쟁이 날 것이라는 공포를 앞세워 사지로 몰아넣으면서, 애를 낳고 대출받아 집사라고 함.
3. 집없는 무주택자가 부자감세 찬성함.
만일 자기 직업에서 하는 일의 절반만 즐길 수 있어도 그것은 대단한 일이다. 그런 사람은 매우 드물다. 모든 것에는 비용이 따르기 때문이다. 어떤 일에든 싫은 측면이 있기 마련이다.
대법원 판사도 자기 일에서 싫은 부분이 있다. 대학 교수도 참석하기 싫은 회의에 참석해야 한다.
-제프 베이조스
[속보] 현 오석준 대법관 딸 과거 서울대에서 긴급구호장학금 수령
대법관 딸이 긴급한 경제적 어려움, 사고, 자연재해 피해를 받을경우만 받는 재학생의 1%에게만 지급하는 장학금을 100만원 수령했네요(당시 10억 이상 아파트 거주 중)
조국이 대법판결받았기에, 이 사람도 이젠 못빠져나갈듯..
탄핵 난발 민주당의 폭주가 우려된다는 것은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 의견이고,
이재명의 차기집권은 절대 반대하지만,
차례차례 탄핵을 하지 않는다면 어떤 방법으로 신속히 마무리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는 트윗 찾기가 힘들다.
협상과 타협을 누구와 어떻게 하라는건지?
태어나 보니 민주주의국가였고, 자연스럽게 무임승차로 살며 하고 싶은 노래하고...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학교다니며 우리나라의 근대사에 대하여 졸지 않고 배웠다면 적어도 저런 반응은 아니었을 것이다.
광주, 마산, 부산, 제주...아니 전국 구석구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