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의 방향성은 “비밀투표” 시스템 탑재임. 이게 중앙화된 서버에서는 절대 실현 불가능한건데, 이더리움이 이뤄내는중. 사람들이 온체인에서 투표를 하고, 누가 어떻게 투표했는지 모르게 암호화되어 결과만 나오는것임. 이건 혁신이다 진짜, 커뮤니티가 곧 국가다

알트장에서 돈 못버는법: 어? 이더리움 폭등할것 같은데 근데 몸집이 커서 얼마 못먹을것같으니 다른 작은 알트 매수해야겠다. 어? 수이 매수하려고 보니 이것도 시총 크네 수이 안에있는 프로젝트 딥북은 몸집도 작고 수이가 10%오르면 딥북은 50%오르겠네 어? 근데 딥북은 이미 상장 끝났으니

요즘 엑스에 보이는게 채권 샀다가 지금 똥줄타는 스토리 많이 보이는데, 그냥 스테이블코인 디파이 굴리는게 수익률 더 좋지 않음?? ㅋㅋㅋㅋ 에어드랍까지 받으니 금강첨화 🙊 모든 자산은 온체인화 및 추상화 돼가는중. 그 중심에 이더리움이 있다

베센트 재무장관: 미국은 성장함으로써 부채를 해결 가능. 부채가 늘어나는 속도보다 GDP성장이 더크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음. 미국 빚때문에 망한다는 말은 FUD임

이더리움 역 헤드앤숄더 풀롱 ㄱㅈㅇ

원래 알트 대 불장 시작하기 전에는 의심과 진짜 오나?하는 걱정이 가득차 있는법임. 매 알트 싸이클마다 그랬음. 사실 아직도 시작 매우 초기이고 지금 일반인들이나 평민들은 코인판 어떻게돌아가는지 알지도 못하는중. 파월의 금리 인하가 개시될 시점부터 미친듯이 오를건데 갑자기

AI는 중앙화된 서버에 두면 안된다 탈 중앙화 블록체인 속에서 관리해야함 이세상을 구할건 이더리움밖에 없다.

이더리움 맥시들이여 당신은 이미 백만장자입니다 단지 시간만 조금 더 흘러준다면 말이죠.

오늘 6000억원 이더리움 재무전략을 나스닥 샤프링크게이밍이 발표함. 시총이 400만달러 수준밖에 안되는데, 6000억원의 사모투자 유치 ㄷㄷ.. 이더리움계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되려고 하는걸까. 샤프링크 주가는 프리장에서 개폭등중

이더리움은 시총기준 34번째 자산으로 등극. 35위는 코카콜라, 38위는 팔란티어

🚨새롭다고 무조건 좋은것인가? “새 구두효과”는 새로운 구두를 본래의 내재 가치보다 높게 평가하고 나에게 맞고 익숙한 구두를 평가절하하는 심리상태임. 내 옆의 와이프보다 길거리의 여자들에 눈이가는것도 이와 비슷한 현상. 코인판에서도 항상 똑같은 현상이 일어남. 이미 생태계가

원화 강세를 틈타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2.75👉2.50 로 내림 환율은 1300후반 - 1400원대 유지 예상 슬금슬금 주식, 부동산 오를것임 사실 원화자산으로 리밸런싱도 좋아보임

흔히들 보이는 말이 “여기서 좀 더 떨어져줘야 더 크게간다” 이말이 과연 사실일까? 결론은 개소리임 조정받을때 덜 떨어지는 코인들이 오를때 더 오름 그런의미에서 이더리움은 상승만 할것임

이더리움이 지금 흘러내리는게 디폴트값이고 동네북이 된지오래되어서 그런데 원래 지난 알트 불장까지도 이더리움은 깡패였음 다 떨어지고 눈물바다에서도 혼자서 개떡상하는 DNA를 가지고 있음 움태식이 돌아오는중

올해 연말까지는 코인 시장은 꽤나 지루해 질 수 있다 이 지루함은 못견디는자들은 고배율 선물로 뛰어들어 도파민 분비를 해소하거나, 개잡코인을 매수하고 큰 변동성으로 샤워를 하며 흡족해한다 우리 모두는 그 결론을 안다 도파민을 쫒아 자기만족형 트레이딩의 결말을.

코인시장은 전쟁터이다 성공하는 트레이더들은, 성공했다고, 승리를 거머쥐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단지 전쟁터애서 하루하루 생존을 해나가고 있다는 느낌일 뿐이다. 우리는 지옥의 시장에 그냥 던져졌고 생존하는법을 배우고, 살아가는 법 배운다 죽음과 삶 그 두가지뿐이다.

1000억 자산가에서 사이버 거지로 전락한 제임스 윈. 밈코인 펌핑으로 코린이들 돈 빨아먹은거 다 뱉어내고 지갑 주소 올리고 구걸 중.. 아무리 돈 많아도 “그 세력” 앞에서는 우리 모두가 바로 겸손해지는것임